소수정예 자격증 강사진들로만 구성된 전화,화상영어 전문 학원 후캔톡(원장 현광찬)은 결석없이 학습하면 무조건 수업횟수를 2배로 제공하는 ‘2013 후캔톡 두배수강 프리패스’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배수강 프리패스는 영어말하기와 스피킹, 그리고 최근 초,중고학생들의 가장 큰 화두인 니트(NEAT) 대비에도 효과적인 전화영어나 화상영어 학습자의 결석을 방지 하기 위한 과정이으로, 무결석시 전화영어 주5회 10개월 과정이 52만원으로 한달 52,000원(휴대폰 기준) 선이고 화상영어로 학습시 한달 79,200원으로 총 10개월을 수강할수 있다. 또한 오전10시부터 오후5시안에 수업을 받게 되면 특별 추가 할인을 최고 20% 까지 제공받게 된다.
후캔톡의 2배수강 프리패스를 기획한 현광찬 원장은, “최근 가정 경제가 많이 힘들어 학생들이 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무자격 강사들에게 수업받는 현실이 아쉬웠다”며, “항상 습관처럼 붙어다녀야 하는 영어회화 학습에, 결석 방지라는 강한 동기 부여를 제공하여 수강생들은 더욱 저렴하고 효과적으로 후캔톡의 수업을 받을수 있다”며 자사의 과정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전 강사진이 영어 교육 정교사 자격증을 갖춘 후캔톡은 필리핀 마닐라에 정식 교육센터 Ringlish Corp 을 운영중인 소수정예 전화,화상영어 전문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