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 국내 ‘네트위크 마케팅’ 최다 회원 보유”
한국 기네스 ‘48만 8,759명 기록 인증’통보
SMK가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최초로 48만여 명의 회원을 가진 ‘국내 최다 회원보유 기업’으로 한국 기네스에 기록된다.
한국 기네스는 지난 7월7일(토) SMK에 실사위원을 파견, 회원수를 확인한 후 동종업계의 회원자료와 비교한 결과 SMK가 ‘국내최다 회원보유
기업’ 임을 인증하는 심의결과를 11일 통보했다. 인증서 전달식은 8월 중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한국 기네스 기록 인증은 SMK 임직원들의 다각적인 경영활동 및 정도경영, 준법경영을 통한 지속적인 회원관리가 결실을 맺은 것이다.
SMK는 이밖에도 금년 2월 네트워크마케팅 업계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 규격인 ISO 9002 인증을 획득, 변화와 개혁을 통해 급변하는
유통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SMK 새롭게 단장- 등록ㆍ출고를 한 번에
최근 한국 기네스협회로부터 최다회원보유를 인정받은 국내 네트워크마케팅 대표기업 SMK가 대대적인 내부공사를 통해 새롭게 단장했다.
SMK는 97년 청담동에서 대치동으로 이전했으며 1,2층에 회원등록,상품접수,출고업무 등 모든 디스트리뷰터 제반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재정비했다.
SMK는 6월 한 달여 동안의 대공사끝에 7월7일 창립기념일에 맞춰 조촐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SMK의 업무시설은 고객지원부,회원등록,상품접수,출고접수 등 주요시설을 2층으로 옮기고 7월2일부터 원활한 상품출고를
위해 1층에서 제품출고가 가능하도록 서비스시설을 새롭게 단장해 모든 업무가 이루어지는 논스톱 체제이다.
새롭게 변한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고객만족 서비스도 크게 달라졌다. 특히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스마일 캠페인, 직원 실명제, 전화친절서비스를
전격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회원들뿐만 아니라 대외적인 친절만족서비스도 한층 개선되었다. 사무실 환경의 가장 큰 변화는 쾌적한 실내환경, 대기순번표에
의한 질서유지, 넓어진 출고 주차장 등이다.
한편 창립기념일과 재 오픈을 자축하는 이날 행사에는 각 계열사 사장단, SMK운영위원회 위원, 각 교육장 대표 GMD들이 참석하였으며 특별히
숭민그룹 이광남 회장, 정락희 고문이 참석하여 SMK의 번영과 발전을 기원했다. 축하테이프 절단과 함께 이명웅 대표이사의 안내로 각 부서의
바뀌어진 현장을 돌아본 하객 일행은 고객들의 편리함과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삼은 공간평면 구성에 감탄을 연발하며, SMK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축사에서 이광남 회장은 “변화된 모습만큼 직원들의 서비스도 한층 개선된 것 같아 매우 기쁘며, 국내 네트워크마케팅업계 중 가장 오랜 역사와
명문의 자부심을 긍지로 생각하고 애사심과 협동심을 발휘하여 더욱 매진”하라고 강조하였다.
SMK는 변해가는 유통환경에 앞서나가기 위하여 회원들의 정보교류 및 정도(正道)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 민 기자 http://www.sis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