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주자들은 18일 다섯 번째 방송토론회에서 또 한 번 격돌할 전망이다. 이날 오후 KBS가 주관하는 토론회에서는 한동훈 후보의 법무부 장관 시절 '댓글팀 운영' 의혹과 나경원 후보의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논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토론회에선 당 안팎의 비판을 의식한 듯 정책 위주로 토론했으나 이후 '패스트트랙 공소 취소 부탁 의혹'과 '폭력 사태 책임' 등이 불거져 당권 주자들 간 공방이 격화됐다. 전날 CBS 라디오 토론에서 한동훈 후보는 나경원 후보를 향해 "본인 패스트트랙 사건 공소 취소해달라고 부탁한 적 있지 않나. 저는 그럴 수 없다고 말했고요"라고 밝혔다. 이에 나 후보는 "한 후보의 발언이 있자마자 바로 민주당이 벌떼같이 몰려들어 우리 전체를 공격하고 있다"며 "채 상병 특검 수용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본인만 살자는 한 후보의 이기적인 정치로 정권과 우리 당이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응수했다. 원희룡 후보 역시 같은 날 서울·경기·강원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해당 발언에 대해 "누가 무서워서 한동훈하고 말 섞으려 하겠나"라며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한국수자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신규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데 대해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원전산업 경쟁력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평가했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밤 체코 정부의 결과 발표 직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어 윤 대통령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팀코리아가 되어 함께 뛰어준 기업인, 원전 분야 종사자, 정부 관계자, 그리고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신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팀코리아 정신으로 최종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20년 6월 페트로 피알라 체코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유엔 총회를 비롯한 외교무대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원전 세일즈 외교를 펼쳐왔다고 성 실장은 전했다. 이번 체코 신규 원전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에 한국 원전 수출길을 열었다는 의미가 있다. 성 실장은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수주 이후 15년 만의 쾌거이며, 상업용 원자로를 최초로 건설한 원전 본산 유럽에 우리 원전 수출의 교두보가 마련됐다"고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8·1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18일 진행된 방송 토론회에서 처음으로 맞붙었다. 이날 오전 7시10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는 윤석열 정권에 대항하는 역할론을 연임 도전 명분으로 내세웠고, 김두관·김지수 후보는 당의 다양성을 주장하며 이 후보를 압박했다. 당권 도전 계기를 묻는 진행자 질문에 김지수 후보는 "제가 이번에 도전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 이슈가 없어질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들었다"며 "그리고 당의 다양성이 없다"고 답했다. 김지수 후보는 "당의 역동성이 없다는 말을 듣는 순간 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했고 나가서 역동성 있고 다양한 생각을 말해 봐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고 말했다. 김두관 후보도 당의 다양성과 역동성을 언급했다. 김두관 후보는 "김두관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제 출마를) 많이 말렸고, 당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저를 많이 격려를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불어 함께 하는 게 민주당이니까 다양성과 역동성이 발현되어야 우리 당이 수권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큰마음으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연임 도전에 대해 "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기상청은 18일 오전 7시 2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7시 5분 현재 전날부터 내린 집중 호우로 서울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내부순환도로 일부 구간 교통이 통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호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 영서 북부, 충남 북부에 시간당 2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발표했다.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용인‧화성 등과 인천, 강원 철원, 충남 태안 , 충남 당진‧서산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0시부터 호우경보가 발령된 오전 7시20분까지 30~60㎜의 비가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경보 발령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30~100㎜(많은 곳 15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며 총 예상 강수량은 30~100㎜m(많은 곳 150㎜ 이상)으로 내다봤다. 오전 7시 기준 최근 1시간 동안 강수량이 많은 지역은 경기 용인 이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7일 "민생경제에 비상이 걸렸다"며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포함한 모든 방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내놓은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책에 직접 지원액이 고작 1조원 남짓인데, 이는 질소 과자처럼 과대 포장된 '질소 정책'으로 생색만 내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언 발에 오줌 누기 같은 엉성한 대책만 남발하는 것은 자영업자들에게 살든 죽든 알아서 하라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며 "직접 지원 확대와 내수 진작책 수립이라는 투트랙으로 대책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대통령 부부 방탄을 위해 명분 없는 정치파업에 정신이 팔려있다"며 "그 사이 민생이 악화 일로를 걷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파업부터 거둬야 한다"며 "총선에서 그렇게 혼이 나고도 정권이 태도를 바꾸지 않는다면 국민은 직접적인 저항권을 행사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에 대해서도 "인사 실패의 종합판"이라며 "세월호 참사 혐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폭우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예정돼 있던 외부 회의 일정을 긴급 변경하고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당초 윤 대통령은 이날 충남에서 지방자치단체장과 중앙정부 유관부처가 참여하는 제7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폭우가 쏟아지면서 자치단체장들이 현장에서 대처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고, 대통령실 역시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대응하겠다는 판단으로 회의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각 지역별 호우 상황을 보고받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처를 지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께서 실시간으로 피해 상황을 보고받고, 각 지자체장들에게 현 위치에서 피해복구와 대처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권주자 4명은 17일 '여론조성팀' 의혹, '채상병·한동훈 특검' 논란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주관 후보자 방송토론회에서 나경원, 원희룡 후보는 한동훈 후보의 이른바 여론조성팀·댓글팀 의혹과 '한동훈 특검'을 거론하며 파상공세를 폈고, 한동훈 후보는 '내부 총질'이라며 반발했다. 한 후보는 토론이 시작되자 나 후보를 향해 "지난 3월18일 인터뷰에서는 채상병 특검에 동조하는 취지의 말씀을 했다"며 "정치인이 3개월도 지나지 않아 입장을 바꾸는 것에 실망"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나 후보는 "그때는 이종섭 대사 문제로 저희가 더 이상 총선을 치르기 어렵기 때문에 그런 취지의 발언을 했을 수 있다.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며 "지금은 특검에 대해 원칙적 입장으로 가야 한다"고 반박했다. 이어 "한 후보가 내놓은 (제삼자) 특검 대안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수사가 끝나고 그 수사가 미진했을 때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채 상병 특검과) 한동훈 특검법의 동의율이 비슷하다"며 "채상병 특검 (반대가) 국민들한테 설명이 안 되니까 대안을 내놓는다고 본인이 말씀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가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주자들은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을 마지막으로 합동연설회 일정을 마무리 한다.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대표 후보를 비롯해 최고위원 후보 9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은 정견 발표를 통해 수도권 및 강원 지역 당심에 호소할 예정이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지난 8일 광주 합동연설회 이후 부산·대구·천안 합동연설회를 거쳐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연설회다.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한동훈 후보를 겨냥한 타 후보들의 공세 역시 이날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당대회 기간 동안 한 후보와 줄곧 난타전을 이어온 원희룡 후보는 전날 방송토론회 직전 한 후보의 '댓글팀 의혹'을 거론하며 "특검 찬성 입장을 재고하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원 후보와 한 후보간 공방이 격렬해지면서 지지자들간 몸싸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지난 15일 충남 천안에서 열린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선 한 후보 연설 중 일부 참관인들이 '배신자'라고 소리치다가 경호원과 당직자에게 제지당하고 의자를 집어던지는 등 충돌이 발생했다. 당 선관위는 이날 물리적 충돌을 일으킨 당사자들을 대상으로 연설회장 출입금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6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한동훈 당대표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서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한 후보의 '김건희 문자 읽씹과 댓글팀' 의혹이 이제 의심을 넘어 물적 증거와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단순 비판을 넘어 수사를 통해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박 직무대행은 "불법댓글팀 운영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는 최악의 국정농단이자 국기문란 중대범죄"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이어 그는 "만약 수사기관이 의지가 없다면 특검으로라도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직무대행은 또 김건희 여사가 명품가방을 당일 반환 지시했지만 '깜빡했다'는 대통령실 유모 행정관의 검찰 진술과 관련해 "김 여사가 직접 해명하라"고 압박했다. 그는 "대리인을 내세워 변명과 발뺌, 꼬리 자르기로 책임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이라며 "윤석열 정권은 도마뱀 정권이냐"고 비판했다. 박 직무대행은 "백번 양보해서 (대통령실 주장이) 사실이라면 대통령 부인의 지시사항을 깜빡하고 넘길 정도로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은 16일 더불어민주당에 종합부동산세 및 금융투자소득세 등 세제 개편 논의에 바로 착수하자고 했다. 이와 함께 '연금개혁 여야정 협의체' 구성을 위한 실무 협의도 제안했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개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유예 등 세제 개편 논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민생에 대한 논의를 야당에 제안한다"며 "그 시작으로 이재명 전 대표가 제안한 종부세, 금투세 등 세제 개편 논의에 즉시 착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어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앞두고 이 전 대표가 그렇게나 서둘렀던 연금개혁도 여야정 협의체 구성 위한 실무회의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여야는 21대 국회 당시 특위를 꾸려 국민연금 개혁방안을 논의했지만, 막판까지 핵심 쟁점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연금 개혁이 무산됐다. 추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민생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라면 당장 오늘이라도 의사일정에 합의하고 본회의도 개최할 수 있다"며 "모든 초점은 정쟁이 아니고 국민이고 민생이어야 한다"고 강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경찰청장에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을 내정한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개각도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단행할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장관급 인사 검증을 진행 중으로, 검증 결과가 나오는대로 순차적으로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교체 대상으로는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당시 취임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거론된다. 차기 과기부 장관으로는 유상임 서울대 교수와 신성철 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박성중 전 의원 등이, 노동부 장관에는 조준모 성균관대 교수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조직법 개정을 거쳐 임명해야 하는 정무장관과 인구전략기획부 장관에 대해서는 당장 검증이 이뤄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차관급 인사도 이뤄질 예정인데 우선 경찰청장에는 조지호 서울경찰청장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청장은 경찰대 6기로 서울 서초경찰서장, 경찰청 기획조정담당관, 경찰청 공공안녕정보국장, 경찰청 차장 등을 지냈다. 경찰청장은 차관급이지만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 후임에는 대통령실 박성택 산업정책비서관이,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는 김성섭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당대표 주자들인 나경원·원희룡·윤상현·한동훈 후보는 16일 오후 채널A에서 진행하는 당대표 후보 3차 방송토론회에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한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선두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한 후보를 견제하려는 세 후보의 공세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에 이어 한 후보가 법무부 장관 시절 온라인 댓글팀을 운영했다는 의혹 등을 두고 격돌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진행된 토론회에서 원 후보는 한 후보를 둘러싼 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의혹과 비례대표 사적 공천, 김경율 금감위원장 추천 논란 등을 엮어 당무감찰을 해야 한다며 공세를 펼쳤고, 한 후보는 사실이 아닐 경우 원 후보가 정계 은퇴를 해야 한다고 역공을 펼쳤다. 전날 충남 천안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도 원 후보는 한 후보를 향해 "여론조성팀, 댓글팀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중대 범죄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에 한 후보는 "자발적으로 지지자들이 댓글을 단 게 잘못인가"라고 맞받았다. 이날 연설회에서는 일부 지지자들 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제가 연설할 때, 일부 원희룡 후보 지지자들이 저를 향해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8·18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두고 "예선을 통과한 분들은 거의 다 왕당파"라며 '이재명 일극체제'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다양성과 역동성은 사라지고 오직 이재명 후보 지키기로 변질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민주당은 차기 2년 후 지방선거, 3년 후 대선을 준비하는 수권정당을 지향하지 않냐"며 "당이 일극 중심으로 가고 중도층과 외연을 확대하지 않으면 민주당이 승리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김 후보는 "민주당 고정 지지율이 30~35%를 오르락내리락하는데 이 정도론 우리가 절대 승리할 수 없다"며 "중도층을 견인해야 하는데 중도층은 민주가 사라진 민주당을 환영할 리가 없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당을 건강하고 민주적으로 운영하면서 중도층과 외연을 확대할 적임자는 김두관이란 생각을 갖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대표 선거와 관련해 당원과 일반국민 간 지지율 조사 결과 차가 큰 데 대해선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민주당 지지율은 35%에 머물러 있다"며 "윤 대통령이 국정 운영에 국민들께서 거의 기대를 접었다 해도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