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마티네콘서트는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돼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월, 6월, 8월, 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 할 수 있게 기획됐다.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며 현장감 있는 예술해설로 잘 알려진 도슨트 이서준이 맡는다. 음악 공연에는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트리니티 앙상블, 금관앙상블 서울브라스사운드의 브라스 재즈, 소프라노 정하은, 테너 김재민, 바리톤 이승환, 피아니스트 이종은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작품과 어울리는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공연은 전석 1만5000원이며, 현재 인터파크티켓에서 4월 공연 ‘#1. 미켈란젤로’ 예매가 가능하다. 2회차부터 4회차 공연(6월, 8월, 10월)은 오는 4월 11일(금) 오전 11시 일괄 오픈될 예정이다.
할인 혜택으로는 영등포문화재단 후원회원 ‘포커스’ 등록자 최대 50%, 영등포구민 및 제직자와 청소년(200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30%, 2인 이상 예매 시 20% 등의 할인이 적용되며, 공연 및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영등포문화재단은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브랜드 ‘시리즈Q 2025’를 통해 클래식, 연극, 무용(발레), 대중음악 등 폭넓은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