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이제너두㈜ (송동진 대표) 국내 최초 선택복지 전문 기업, 고객중심 경영으로 견고한 성장 국내 최초 최대 복지몰, 언택트시대 시장 확대 복지카드 모델 및 복지카드 연동 시스템 개발·구축 수상소감 안녕하세요 이제너두㈜ 대표이사 송동진입니다. 제1회 히든기업연구소가 주관하는 올해의 경영대상에 선정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쟁쟁한 히든기업이 있음에도 저희 회사를 선정해 주신 심사위원님들에게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회사는 온라인 업종이 불모지였던 지난 2000년 8월에 설립되어 24년째 온라인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습니다. 기업의 복리후생비를 온라인 몰에서 시간, 공간, 금액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기업에서 매년 임직원에게 부여해준 복리후생비를 복지포인트로 전환해서 온라인 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IT시스템에 의해서 임직원은 자유롭게 사용하면서도 관리자는 전표 한 장으로 모든 정산처리가 완료되는 편리성이 있습니다. 자기 계발, 여행, 가정친화, 건강관리, 복지쇼핑의 카테고리는 국내 최대의 콘텐츠를 자랑합니다. 기업의 임직원이 회원화 되고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가격이 저렴합니다. 이제너두㈜는 복지
2024년 문화 이슈는 단연코 한국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것이다. 이어 파리올림픽에서 한국이 종합 8위를 차지했고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의 용기 있는 폭로로 체육계 불공정의 불을 지폈다. 특히,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4선 연임에 도전하자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뉴진스 관련 하이브-민희진 분쟁이 격화되고 있다.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문화·스포츠 분야 10대 뉴스를 선정, 요약해 봤다. <편집자 주> 1. 한강,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한국 소설가 한강이 한국인 최초,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증서와 알프레드 노벨이 새겨진 메달을 받았다. 한강은 여성으로는 18번째 노벨문학상 수상자다. 올해 서점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작품이며,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는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한강은 “문학을 읽고 쓰는 작업은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며, 우리를 서로 연결해 주는 언어, 이 언어를 다루는 문학은 필연적으로 일종의 체온을 품게 된다”고 밝혔다. 2. 파리올림픽 종합 8위 선전 100년 만에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세계인의 축제
2024년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 확대를 발표하자 대한민국은 큰 소용돌이에 휘말렸고, 올해 광복절에도 건국절 논쟁과 뉴라이트 인사 논란이 혼란을 가져왔다. 또 급발진을 주장하는 교통사고로 9명이 숨지는 참사와 아리셀 공장 화재로 23명이 사망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이외에도 논란이 될만한 사회 분야 10대 이슈를 선정, 요약해 봤다. <편집자 주> 1. 의대 증원과 의정 갈등 올해 대한민국은 의대 증원으로 큰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증원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밝히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과 의대생의 휴학계 제출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의료계의 반발이 격화되었다. 이로 인해 ‘응급실 뺑뺑이’ 문제의 악화로 응급실 위기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했다. 의대 증원 문제는 현재 의료계를 넘어 정치권의 주요 화두이며 특히, 입시와 교육 전반 및 학문 생태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2. 딥페이크 공포 확산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전례 없는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AI를 활용한 랜섬웨어 제작, 피싱 메일 작성,
2024년 한국 경제는 불확실성으로 떨어진 초유의 ‘경기불황 장기화’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으로 고물가를 실감한 한 해였다. 이어 K-방산이 해외 수출시장을 넓혀갔으며, 티메프의 ‘대금 정산 지연 사태’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그 와중에 ‘라인야후’ 사태로 한일 양국의 여론이 들끓으며 정보기술 외교 전으로 비화할 조짐마저 보였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경제 10대 뉴스를 선정, 요약해 봤다. <편집자 주> 1. 저상장 고착, 경기불황 장기화 트럼프 2기 집권으로 불확실성으로 뚝 떨어진 내년 한국의 성장률 전망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 여파로 1%대로 주저앉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더해 초유의 세수 부족과 고환율 때문에 재정·통화정책의 손발이 묶이면서 국내외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면서 효과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예상보다 초유의 내수 부진 장기화의 우려도 뒤따른다. 문제는 정국 혼란으로 고환율 기조가 고착화하면 기준금리 인하를 통한 경기 부양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2. ‘4만전자’ 위기의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한때 ‘10만 전자’를 목표로 삼던 주가가 올해 들어 처음 ‘4만 원대’로 하락하면서 초
올해 정치권은 예상 밖의 일이 쏟아진 격동의 한 해를 보냈다. 정쟁의 회오리 속에 여야 간 극한의 대치도 여전했다. 22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부 관련 특검법을 잇달아 발의했고, 정부여당은 거부권으로 맞섰다. 윤 대통령은 올해만 18차례 거부권을 행사했다. ‘명태균 게이트’는 여권을 강타했다. 연말에는 계엄 선포와 6시간 만의 해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초유의 ‘내란 수괴’ 피의자 조사, 국회를 장악한 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유죄 판결 등이 이어졌다. <편집자 주> 1. 윤석열 대통령 직무정지, ‘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은 연말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계엄군이 국회로 진입하는 장면이 TV로 생중계됐고, 국민은 다시 거리로 나섰다. 윤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 ‘내란 수괴’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다. 윤 대통령이 대다수 국무위원의 반대에도 계엄을 강행한 사실이 드러났고, 주요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는 증언들도 나왔다. 윤 대통령은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탄핵하든 수사하든 맞서겠다”고 밝혔다. 2. 45년 만의 비상계엄... 6시간 만에 해제 돼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가 저물고 있다. 연초부터 대형 이슈가 발발해 국내외적으로 정치·경제 불확실성이 더 확대된 한 해였다. 러시아-우크라이전과 가자전쟁, 유럽과 중동에서 진행 중인 두 개의 전쟁으로 세계 평화는 한 걸음 더 멀어졌다. 세계 경제·안보 질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귀환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 45년 만의 계엄선포와 초유의 현직 대통령 내란혐의 수사는 한국 정치체제를 강타하며 현재진행형이다. 그나마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저성장과 경기 침체로 혼란스러운 한국 국민을 위로했다. <편집자 주> 도널드 트럼프가 11월 6일(현지시각) 제47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돼 백악관에 복귀하게 됐다. 트럼프의 미국 우선주의의 재등장은 세계 경제·안보 질서에 격변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가자전쟁은 1년 이상 계속됐다.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이란 주도 ‘저항의 축’은 현저히 약화됐고, 시리아 독재정권은 반군에 무너졌다. 3년째 끌어오고 있는 우크라이나전은 러시아 지원에 나선 북한의 파병으로 신냉전 진영대결 구도가 더 선명해졌다. 미국 연준(Fed)은 4년 6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
[시사뉴스] 2023년에는 엔터업계의 변화가 눈에 띈다. 먼저 K-POP을 빛냈던 BTS가 군백기에 돌입한다. 그리고 대형기획사인 SM엔터의 경영권 분쟁 이후 다음 행보도 주목된다. 최근 영화 ‘서울의 봄’ 흥행은 여러가지 사회적 현상을 대변하고 있다. 이외에도 주목할 만한 문화 분야 10대 뉴스를 선정, 요약해봤다. <편집자 주> 1. BTS 군백기 이제는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라 할 수 있는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필두로 4월 제이홉, 10월 슈가가 입대했다. 그리고 지난 11일 RM과 뷔, 12일 지민과 정국이 동반 입대 하면서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이행하게 된다. 이른바 ‘군백기’에 들어간 BTS 멤버들은 올해 전원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하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BTS 완전체가 다시 무대로 오르는 시기는 멤버 모두가 병역의무를 마치는 2025년 6월 이후로 예상된다. 2. 서울의 봄 흥행-MZ 열광 영화 ‘서울의 봄’이 1,000만 관객 초읽기에 들어갔다. 12.12 군사반란을 실제로 겪지 않은 MZ세대가 영화의 인기를 전면에서 견인하고 있다는 평이다. 40여 년 전 일에 무관심한 MZ 세대들이
[시사뉴스] 2023년에도 사회 각계각층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정부는 야심차게 준비한 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 또 오송에서는 참사가 반복되었다. 인구고령화로 인한 의대증원 논의는 새해에도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논란이 될만한 사회 분야 10대 이슈를 선정, 요약해 봤다. <편집자 주> 1. 새만금 잼버리 파행 논란 2023년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가 개최됐다. 그러나 폭염에 야영장의 위생상태는 최악인 데다 온열 질환 및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는 등 여러 논란이 이어지면서 성공적으로 진행된 지난번 대회에 비해 미흡한 준비와 대처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비판에 직면했다. 세계 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은 “잼버리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엄청난 도전에 직면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2. 전세사기 피해 지난해부터 불거진 전세사기가 올해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상대적으로 보증금이 낮은 빌라 등에 전세사기가 쏠리면서 주요 수요층인 청년과 서민 등의 피해가 컸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 특별법상 9,109명의 피해자 가운데 30대 이하가 6,553명으로 전체 71.
[시사뉴스] 2023년을 요약하는 경제 키워드는 단연코 ‘인플레이션’이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면서 고물가를 실감한 한해였다. 그 와중에 인공지능, AI 분야에 ‘챗GPT’ 열풍이 세계를 강타했으며, 미국과 전 세계를 2008년 금융위기 재현 공포로 몰아넣었던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가 터졌다. 환경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시행하려던 일회용품 사용 규제 정책을 철회했다. 이러한 상황을 토대로 경제 10대 뉴스를 선정, 요약해 봤다. <편집자 주> 1. 올해 무역 1.3조 달러…수출 감소·무역수지 적자 한국무역협회는 올해 한국 수출이 지난해보다 7.8% 감소한 6,3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수입은 11.8% 감소한 6,45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150억 달러 적자로 추정된다. 한국 수출은 올해 1월부터 10월 기간 주요 시장 대부분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으나, 미국과 유럽연합(EU) 시장 대상으로는 각각 2.0%와 2.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플러스 성장을 나타냈다. 2. 챗GPT 열풍에 AI음성인식도 주목 최근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대화형 메신저 ‘챗GPT’의
[시사뉴스] 2023년 한국정치는 여야 간 정쟁이 극심했던 한해였다. 진영 정치가 심화하면서 여야 간 극한 대치가 계속됐다. 정당 지지자 간, 세대 간 정치적 양극화도 심화되었다. 거대 야당 대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고, 현직 장관 탄핵도 있었다. 장관 등 지명자 청문회 후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도 되풀이됐다. 총선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는데 선거제 개편 협상은 공전중이다. 여론조사에서 무당층 비율은 30%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대결 정치에 실망한 민심이 반영된 결과다. 정치분야 10대 뉴스를 선정, 요약해 봤다. <편집자 주> 1.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청하며 올 한해 세일즈 외교에 전력투구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16번째 해외순방길에 나섰다. 올 들어선 한 달에 한 번꼴로 순방길에 올랐다. 공급망 훼손, 보호무역 회기 등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속에서 윤 대통령은 세일즈 외교 순방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를 해결하고 미국과의 경제안보 동맹을 튼튼히 다졌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 확보, 금융 협력 강화, 최첨단 기술의 공동 개발, 자유공정무역의 원칙 등 대외의존도가
[시사뉴스] 2023년은 전쟁으로 인한 고통과 파괴가 지구촌을 휩쓴 한해였다. 2년 가까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발 전쟁은 인류의 이성에 대한 확신에 타격을 주고 있다. 미중간 패권경쟁속에 국제 질서도 재편되고 있다. 동북아 한미일 군사·경제·안보 동맹이 한층 강화되면서 북·중·러 간 ‘밀착’도 가속화되고 있다. AI시대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글로벌 경제는 연착륙을 시도중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재해는 전 지구적으로 확산일로다. 2023년 국제 10대 뉴스를 추려 정리해봤다. <편집자 주> 1.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출구를 찾지 못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리멸렬한 양상으로 2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서방국가들 내부 여론이 갈라지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전쟁이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모른다면서, 미국과 EU 지원은 계속되어야 한다고 촉구하는 형편이다. 푸틴 대통령은 목표달성까지 평화없다며 전쟁 지속을 공언하고 있다. 반면 키를 쥐고 있는 미국은 공화당의 반대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예산이 막혀있다. 미국과 EU의 원조가 불발되면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패
[시사뉴스] 2023년 한해도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다사다난한 계묘년 한해였다. 2023년 5월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을 선언했지만, 경기침체가 지속해서 이어지면서 서민의 삶은 더 버거워졌다. 정치 분야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1호 영업사원’으로 지칭하며 정상외교를 통한 한국 기업들의 해외 진출과 해외 기업들의 국내 투자 확대를 강조해 왔지만, ‘빈손 외교’ ‘굴종 외교’ 논란이 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위례·대장동 의혹, 성남FC 의혹, 백현동 의혹, 위증교사 의혹 등의 사건으로 세 차례에 걸쳐 재판에 넘겨졌지만, 구속을 면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새로운 조타수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한 장관의 정계 진출이 기정사실로 되는 분위기다. 윤 대통령은 2023년 한일 관계 복원, 한미 동맹 강화를 바탕으로 한미일 3국의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열었다. 북한이 신형 전술 유도무기 시험발사로 올해 13번째 미사일 도발에 나서면서 전술핵무기 위협을 노골화하고 있다.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의 파격적인 혁신안이 여야 파장을 일으켰지만, 혁신위의 조기 해산이 현실화하면서, 용두사미가 됐고, 국회는
본보는 지난 9월 30 일자 기사에 "한동훈 미행한 유튜버 스토킹 혐의로 고소…경찰,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긴급응급조치" 라는 제목으로 시민언론 더탐사를 언론사가 아닌 유튜브 채널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시민언론 더탐사는 신문법과 언론중재법에 따른, 정식 언론사이고, 더탐사 소속 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 공직자인 한동훈 장관 관용차를 추적한 것임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