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중국 재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함소원 남편 진화의 중국 재산이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 8일 방송과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진화의 부모님은 중국 하얼빈 별장에서 머물고 있었다. 이날 진화의 어머니는 시장을 방문, 남다른 ‘큰손’ 면모를 보여주며 장을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앤틱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에서 평온한 부모님의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진화 아버지는 일을 하기 위해 옥수수밭을 찾았다. ‘대륙’답게 진화 아버지는 소작농이 아닌 10만평 대지에 옥수수 농사를 짓고 있었다. 일꾼들만 해도 20명이 넘었고, 드론이 아무리 높게 올라가도 그 끝을 알기 힘들 정도의 밭규모가 드러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어머니는 일꾼들을 먹이기 위해 직접 새참을 만드는 정겨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