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산학 협력단(단장 김재현)과 든든 한의원(대표 원장 하승태)은 지난 11일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MOU 협약을 체결 했다.
계명문화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다사 든든 한의원에서 윤성덕 부단장과 하승태 대표 원장, 이부영 수석 진료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관리 실무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과 학교 관계자와 학생들의 건강 증진 등을 약속했다.
2019년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개원한 든든 한의원은 치료실은 비롯하여 대규모의 건강 증진실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공간까지 돌봐드리는 편안한 쉼과 회복의 공간이다.
또한 교통 사고로 인한 손상 부위의 악화를 방지하며. 근육, 인대 손상 정도, 통증 정도에 따라 개인별 맞춤 한방치료를 진행한다.
대구 다사점에서는 피부미용장비를 도입하여 기미,주근깨 및 잡티 제거, 이중턱 개선 및 피부 콜라겐 재생 등의 효과를 기대할수 있다.
하승태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의원 전 직원들이 더욱 친절로 환자를 보살피고 늘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성덕 산학 협력단 부단장은“이 협약은 스포츠 재활에 관련하여 많은 협조가 기대된다”고 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이부영 원장, 윤성덕 부단장, 하승태 대표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