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7일, 장애인회관에서 열린 ‘제10회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유천호 강화군수가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화군 장애인단체 총연합협의회(회장 오병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장애인활동 지원사 등 3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게이트볼·다트·팔씨름·미니 농구·훌라후프 등 종목별 체육 경기가 펼쳐져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1부 행사는 강화문화원 소속 풍물동아리의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모범장애인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이어졌고, 2부에는 장애인 종목별 체육대회 결승전 등 즐길 거리를 마련해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은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진행된 행사라 신나고 감격스러웠다”며, “앞으로 강화군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체육활동으로 여러분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고, 회원 간 유대와 이해의 폭을 넓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군은 오랜 숙원사업인 장애인회관 신축과
인천경찰청전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김희중)은 보행자의 안전 보행권 확보를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와 협업하여 보행자 통행과 사고가 빈번한 지점 66개소의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를 조정(2ㆍ3m→ 5m)했다. 매뉴얼 상 정지선은 ‘차량이 정지할 필료가 있는 지점으로부터 2~5m 전방’에 설치토록 규정되어 있으나, 대부분 최소기준 2m로 설치되어 있어, 지난 7월 개선 이후 10월까지 3개월간 시범운영하여, 인천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인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 앞 횡단보도 등 8개소에 대한 ▵정지선 준수율 ▵횡단보도 침범 발생 횟수에 대한 개선 전․후를 비교 분석한 결과 정지선 준수율은 시행전부터 높은 준수율을 보이고 있어 개선 효과 상승률은 85.5%에서 0.1%p 상승한 85.6%로 낮은 수준이었으나, 횡단보도와 정지선간 이격거리가 늘어나 차량이 비록 정지선을 침범하거나 통과하여도 횡단보도까지 침범하는 빈도가 52.3%(21→10회)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거리 조정 결과 횡단보도에서의 보행자 안전성 효과가 입증된 만큼, 지자체 등 도로관리청과 협업하여 보행자 통행과 사고가 빈번한 횡단보도 중심으로 단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중동 소재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방문해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촬영 모습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조용익 부천시장은 지난 8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의 일환으로 중동 소재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방문해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뱅크’는 결식위기에 놓인 이용자 또는 시설, 단체에 기부식품 및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하는 곳이며 ‘푸드마켓’은 기부식품 및 생활용품을 편의점 형태의 매장에 진열해 이용자가 직접 원하는 물품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다. 조 시장은 푸드마켓에서 기부 물품을 직접 포장·진열하고 철저한 식료품 관리부터 물품 전달까지의 설명을 들으며 전반적인 운영과정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 관내 아동복지시설 ‘푸스펜의 집’에 기부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조 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애쓰는 시설 종사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회복지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의 울타리 역할을 하는 관계자들에게 힘을 실었다. ‘푸스펜의 집’은 한국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아동복지 시설로, 보호자의 돌봄을 받기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9일 제물포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전시 오픈식에 참석해 지역과 함께하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학교의 유휴공간을 갤러리로 활용해 지역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찾아오는 미술관 이음> 사업을 실시 중이다. 올해는 34명의 작가가 인천 18개 학교에서 35회의 전시회를 열어 작가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학생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이를 배움으로 넓혀가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예술가를 배출한 도시”라며 “교과서만으로 접하는 예술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예술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가와 만나 소통하는 체험교육의 기회를 넓혀 예술로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UAM(Urban Air Mobility : 도심항공 모빌리티) 전문 컨벤션 행사에 항공·스마트 제조 기업들의 제품·서비스와 관련해 수요·공급을 연결하는 공급사슬 특별관을 오픈,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시,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등의 주관으로 9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되는 ‘제3회 K-UAM Confex 2023’ 행사에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항공·스마트제조 공급사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CITY, CONNECTED’를 주제로 UAM 분야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과 UAM 정책토론회 등을 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3회째로 항공, 스마트제조 전문 컨벤션이다. 인천경제청은 UAM 관련 항공·스마트 제조 분야 제품·서비스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상호 정보교류 등을 위해 이번에 특별관을 운영하게 됐다. 이에앞서 인천경제청은 특별관 운영을 위해 항공우주 분야 인천 지역 대표 혁신지원기관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인천테크노파크 파브항공센터 등의 추천과 협력을 통해 ㈜다윈프릭션, ㈜브이스페이스, 아이피티, ㈜태영광학, 홍스웍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옹진군청 민원감사실 소속 박원대 주무관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 테니스 남자 단체전 종목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평일 일과 중에는 민원감사실에서 민원업무를 보고 주말과 여가시간에 틈틈이 훈련을 하면서 이루어낸 값진 성과다. 휠체어테니스는 코트, 공, 라켓 및 스코어링 방식 등 전반적인 규칙은 일반 테니스와 동일하지만, 휠체어를 사용한다는 점과 공을 두 번까지 튀기는 것이 인정된다는 점이 다르다. 박원대 주무관이 소속된 인천광역시 휠체어테니스 남자 단체팀은 순천 팔마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휠체어테니스 대회에서 16강에서 전라북도, 8강에서 충청북도 대표팀을 꺾으며 4강에 올랐으나 대구대표팀에 0:2로 석패하여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청 민원감사실에서 일하고 있는 박원대 주무관이 인천 대표로 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옹진군의 위상을 높이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7일 관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성희롱·성매매·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김찬진 동구청장과 시민참여단은 동인천역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지난 7월 시행된 ‘스토킹 방지법’과 여성·아동이 위급한 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 편의점, 여성의 주소 노출을 막기 위한 여성 안심 택배함 등도 적극 홍보하였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이슈가 되는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남·녀 모두가 살기 좋은 동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은 함유 온도계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에서 보관하고 있는 수은함유 폐기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거점수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은(Hg)은 상온에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금속으로 독성이 강한 물질로, 국내에서는 ‘미나마타협약’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수은함유 의료기기 사용이 전면 금지(식약처, 2022.7.1.)된 상태다. ※ 미나마타협약 : 수은 및 수은화합물의 노출로부터 인간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해 유엔환경계획에서 2013년 채택한 국제조약(한국 `14.9 서명) 의료기관 수은함유 폐기물은 혈압계, 체온계, 온도계, 척추측만 각도기 등 수은을 함유한 계측기기를 말한다. 수은함유 폐기물은 일회성 배출임에도 지정폐기물에 해당해 행정절차가 복잡하고 개별처리 할 경우 높은 수집·운반 비용 때문에 의료기관들의 처리율이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인천시는 군·구, 인천시 의사회, 한의사회, 수집·운반업체와의 충분한 사전 협의를 통해 의료기관 등의 비용부담을 줄이면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접근성 등을 고려해 남부권(남동구)과 북부권(계양구) 2개 권역에 각 1개소씩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구청장 김찬진)는 오는 11일 오후5시 센터 공연장에서 앰비규어스(ambiguous) 댄스 컴퍼니의 무대가 열린다고 밝혔다. 앰비규어스는 팝 밴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에 맞춰 선보인 안무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ambiguous는 ‘애매모호한’이라는 뜻이다. 댄스 컴퍼니는 단체명에 걸맞게 현대무용의 장르와 경계를 넘나드는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들은 독특한 음악적 해석과 개성 넘치는 움직임으로 자신들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순수예술 단체다. 김보람 예술감독을 주축으로 창작된 ‘바디콘서트’ 역시 앰비규어스만의 색깔을 담아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 그것을 뛰어넘는 전율로 관객의 시선과 청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총 10개의 씬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Daft Punk, MC Hammer, Beyonce의 팝, 헨델의 ‘울게 하소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으로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되었다. 현대 무용을 경험하지 못했던 일부 관객들에게는 좋은 입문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3년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8일 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6.25 참전용사 부대초청행사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6월 23일 17사단 승학대대와 연계해 진행했던 6.25 참전용사 부대초청행사 준비에 적극 동참해 국가유공자 예우증진과 호국보훈 선양에 기여한 부대 장병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명하 6.25 참전유공자회 연수구지회장과 장익향 상이군경회 연수구지회장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수구는 올해 초부터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숭고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참전용사 생신 위문 ▲참전용사 부대초청행사 ▲호국보훈의 달 맞이 보훈 가족 위안 행사 ▲참전용사 남인천방송 통신료감면 협약 등 다양한 보훈선양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오는 2025년까지 청학동 466-1 연수역 남부공영주차장 일대에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단독 보훈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훈련 등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시간을 내어 행사 준비에 적극 동참해 준 부대 장병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그 시대 역사의 현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미추홀노인복지관(관장 홍지영, 이하 복지관)은 지난 8일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주민 등 350여 명을 모시고 제13회 미추홀구 문예대상 시상식과 평생즐기제 축제를 개최했다. 미추홀구 문예대상은 심각해지는 환경문제를 주제로 해서 시, 수필, 그림 분야로 나눠 총 155명이 응모, 우수작은 최우수상, 우수상, 구청장상, 구의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받았다. 평생즐기제는 복지관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 어르신들이 준비해 펼치는 예술공연 무대이며, 합창, 체어요가, 댄스스포츠, 우쿨렐레, 태권도 등 5개 팀이 발표에 참여했다. 문예대상에 응모한 한 주민은 “수상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사회의 현안 사항인 환경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평생즐기제에 참여한 한 어르신도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을 무대 위에서 공연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측은 평생즐기제에서 공연한 작품을 오는 15일 미추홀노인복지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문예대상 수상작 역시 오는 17일 유튜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민주노총공공연대 인천버스개혁지부로부터 십시일반 모금한 기부금과 헌혈증서 163매를 적십자 인천지사와 혈액원에 기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 민주노총공공연대 인천버스개혁지부는 인천관내 버스운전근로자 권익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인천시민을 위한 생명나눔 헌혈증서 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소정의 기부금과 헌혈증서 163매를 모았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노총 공공연대 인천버스개혁지부(당시 전국버스개혁노동조합 인천신흥지부)는 2020년에도 헌혈증서를 모아 적십자에 전달한 바 있다. 버스개혁지부 이상우 지부장은 ‘앞으로도 버스운행과 관련하여 조합원이 시민을 위한 생명보호와 생명나눔과 기부금 모금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8일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로부터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200개를 전달받았다.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지난해에도 소화기를 전달한 바 있으며, 화재 예방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부 특화사업으로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구는 후원받은 소화기를 지역 내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노후화된 건물 거주자나 화재 예방 물품이 갖춰져 있지 않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문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장은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부평구지회도 화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전달해드린 소화기가 화재예방 및 유사 시 초기화재 진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화재 예방을 위한 지회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관내 화재 취약 계층에 전달하겠다”며 “안전하고 편안한 부평구가 되도록 구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평구지회는 1989년 4월에 창립한 국민운동단체로 ▲6.25. 음식 시식회 ▲안보사진전 ▲태극기달기 운동 ▲노인 보행 안전사고 예방활동 ▲홀몸어르신 초청 공경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