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환경 및 동물에 대한 윤리적 인식을 가지고 실천하고 있으며 말총, 파시미나, 캐시미어, 울 등의 천연소재로 만들어지는 수입침대인 히프노스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오픈했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까지 신강에서 만날 수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수입침대 히프노스는 100년 이상의 시간동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럭셔리한 수제작 침대를 만들어오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우리를 위해 좋은 환경을 물려주고 사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히프노스침대는 세계최초로 PAS 2060에 따르는 탄소발생제로를 위해 실천하고 있으며 100%추적가능하고 환경과 동물의 복지에 대한 책임감 있는 실천을 하고 있는 곳의 지속가능성이 있는 재료를 사용한다.
비즈니스의 중심에 책임감을 두는 히프노스는 동물의 사육환경이 자연친화적이며 뛰어놀 공간과 복지에 대한 존중을 제공하며 동시에 품질이 높은 엄선된 최고급의 재료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첨단소재를 뛰어넘을 수 없는 자연소재의 기능을 주어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침대브랜드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에드워드시대때부터 엘리자베스2세 여왕 현재까지 영국왕실공식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반베이스, 헤드보드, 침대매트리스, 침구류와 가구와 소파, 의자등의 패브릭교체의 Upholstery부문에까지 광범위한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버킹엄궁전, 윈저성, 발모랄성, 샌드링엄하우스궁전, 홀리롯하우스궁전, 세인트제임스성, 켄싱턴궁전의 영국 로얄패밀리의 거주지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