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외출이 어려워지면서 감염에 취약한 산모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전/산후마사지 전문업체 ‘우먼홈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우먼홈케어는 자체제작 제품을 사용해 차별화된 관리를 진행하며, 오감에 초점을 맞춘 주기별로 최적화된 핸들링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오감 관리는 시각, 후각, 청각, 촉각, 미각을 두루 만족시키는 관리로 익숙한 내 집에서 아기의 상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제작한 천연 유래 성분의 4가지 임산부 전용 오일로 후각적 만족과 특별히 선별된 잔잔하고 편안한 클래식 음악으로 임산부와 아기의 힐링을 선사한다. 관리 후 애프터 티를 제공하며 미각적 만족을 제공한다.
자체 제작한 아로마 오일은 임신 전부터 30주까지는 모이스춰 레몬 오일, 출산이 임박해지는 임신 30주차부터 40주차까지는 릴렉싱 만다린 오일, 출산 후 1주~8주차까지는 디톡스 라벤더 오일, 출산 9주차부터 슬리밍 제라늄 오일로 주기별로 맞춤 출시되어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별도 구매 또한 가능하다.
현재 우먼홈케어는 매월 3일~8일을 우먼데이로 지정해 할인혜택과 함께 추가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우먼홈케어는 출장 산전·산후마사지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현재 부산, 김해, 양산, 창원, 대구, 경산에 지점을 운영 중이며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등 전국에 직영점 및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