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 방송에서 유전자 검사를 하여, 나온 결과로 미리 건강을 예측하여 전문의를 통해 예상 솔루션을 받아 건강을 미리 챙기는 건강 방송이 방영 된 적이 있다.
유전자 검사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친자확인 하는것으로만 알고 있으나, 그 외에도 다양한 본인의 다양한 건강관련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마이지놈박스에서는 최근 클라우드 기반 개인 스토리지와 DNA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한 개인 중심 유전체 데이터 활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기반 개인 스토리지와 DNA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한 개인 중심 유전체 데이터 활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서 56개로 확대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소비자는 손 쉽게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고, 외출을 하지 않아도 온라인 상에서도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이 서비스는 유전자검사를 받으면 생성되는 유전자 데이터를 보관해줄 뿐만 아니라 플랫폼 내 마켓을 통해 건강, 영양소, 개인 특성, 식습관, 피부 등 50여 가지가 넘는 원하는 유전적 정보를 즉시 해석하여 준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는 "이제 침을 한번만 뱉어도 유전자 정보가 데이터화 되고 생성된 데이터를 통해 자신의 유전정보를 더욱더 다양하게 알아가고 활용 가능한 시대가 다가오고 있으며, 추후에는 모든 사람의 혈연적 관계를 활용해 아주 정밀한 인간관계 연결까지 보여주는 새로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도 출시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지놈박스는 클라우드 기반 개인 스토리지와 DNA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한 개인 중심 유전체 데이터 활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약 55개국 150만명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