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국내 소형가전 전문브랜드 ‘오아’가 2020년 F/W 시즌을 맞이하여, 간편한 세척과 3단계 가습량 조절이 가능한 ‘리아 대용량 가습기’를 출시한다.
오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오아 리아 초음파식 대용량 가습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목적으로 탄생한 가습기로, 활성탄필터가 탑재되어 더 깨끗한 정수만을 분무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물질과 먼지를 걸러주는 활성탄필터를 통해 더욱 깨끗한 정수만을 분무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특히 활성탄 필터는 간편하게 흐르는 물에 세척이 가능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4L 대용량 수조를 갖춘 오아 초음파 가습기는 시간당 최대 300ml 분무가 가능하며, 3단계 최대 가습으로도 13시간 사용할 수 있어 장시간 동안 적정 습도를 유지하기 용이하다.
이외에도 리아 초음파식 대용량 가습기는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기능도 대거 적용했다. 직접급수, 상부급수의 두가지 급수방식과 손쉬운 분리가 가능해 세척에도 용이하다. 또한 가습량은 3단계로 환경에 맞추어 조절이 가능하며, 아로마 테라피 기능도 적용하여 사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했다.
오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리아 가습기는 43dB의 저소음에 KC 인증을 완료하여 어느 장소에서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적정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며 “현재 오아 네이버 공식 판매처를 통하여 파격적인 신제품 출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출시 기념 이벤트는 포토 리뷰 작성 시 전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N PAY 지급 및 베스트리뷰 선정 시 N PAY 추가 지급 등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아 네이버 공식 판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