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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사랑모아(母兒)’자조모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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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기가 함께하는 행복한 성장의 시작,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4월 1일, 청도군 어린이도서관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조성을 위한 엄마 자조 모임(사랑모아(母兒))의 첫 시작을 알렸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엄마모임은 4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5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사랑모아(母兒)’ 모임은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초보 엄마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육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정서적인 교감을 통해 건강한 양육 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랑모아(母兒)’모임에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8가구가 참여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직접 참여하여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그림책 테라피 및 육아 사례 공유 ▲베이비 마사지와 아기 알아가기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방법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엄마 마음 돌보기(힐링 테라피) 등으로 구성되며, 초보 엄마들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고 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 및 독립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숙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많은 기쁨과 보람을 주지만, 때로는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도 많이 찾아온다”며 “사랑모아(母兒) 모임을 통해 엄마들이 서로 의지하고 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어 건강하고 행복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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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관세청 합동 마약 수색팀 꾸려 외국 무역선에서 코카인 대량 마약류 밀수 적발
[시사뉴스 윤명록 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관세청과 4월 2일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정밀수색하여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대량의 마약을 적발하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해양경찰청과 관세청은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멕시코를 출발하여 에콰도르, 파나마, 중국 등을 경유하여 강릉시 옥계항에 입항하는 A선박(32,000톤, 벌크선, 승선원 외국인 20명)에 마약이 은닉되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4월 1일 관련 정보를 입수한 직후 해경청과 관세청은 해당 선박에 대한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길이 185m) 및 검색범위 등을 고려하여 동해해경청·서울세관 마약 수사요원 90명,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대규모 합동 검색팀을 구성하였다. 해경‧세관 합동 검색팀은 보안을 유지한 상태에서 4월 2일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출동하여 A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 집중 수색을 실시하였다. 합동 검색팀은 해당 선박 전반을 집중 수색하던 중에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하였고, 세관 마약탐지견이 마약탐지 반응을 보여 밀실 내부를 집중 수색한 결과 개당 약 20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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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스타북스가 소설 ‘이순신 밤에 쓴 일기 난중야록’을 출간했다. 2025년 을사년은 42번째 청사의 해로, 이순신 탄생 480주년이다. 이 책 난중야록은 난중일기에서 쓸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이순신이 초안을 작성하고 이걸영(임단)이 옮겨 적은 ‘7년 전쟁 일기’의 번외기록이다. 난중야록을 함께 쓴 임단은 출정이 두렵다면 전쟁도 놀이처럼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마늘 점으로 승리의 주문을 걸게 해 마음속 불안을 승리의 확신으로 바꿔주고 실전에 임하게 한 여인의 지혜는 너무나 놀랍다. 이 일기에는 지금까지 어느 문건에도 나와 있지 않은 거북선 제조과정, 사랑, 전쟁 준비, 백성들의 삶 등 임진년부터 정유년까지 난중일기에서는 남길 수 없었던 7년 전쟁의 숨은 이야기가 낱낱이 수록돼 있다. 미국인으로 이순신 만화를 그려 베스트셀러를 만든 온리 콤판은 미국인이 아니더라도 ‘진짜 영웅’ 이야기는 전 세계가 공감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순신은 미국의 가상 영웅들과는 달리 ‘압도적인 열세 속에서도 승리를 거둔 실존했던 인물’이었다고 평했다. 이순신 장군은 우리나라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영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위대함은 여러 업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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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칼럼】 저마다의 방식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 실천 중…일방적 잣대 들이대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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