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3.12 (수)

  • 흐림동두천 11.4℃
  • 맑음강릉 16.9℃
  • 흐림서울 10.5℃
  • 흐림대전 10.9℃
  • 구름조금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5.5℃
  • 흐림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6.3℃
  • 흐림고창 8.3℃
  • 흐림제주 13.4℃
  • 흐림강화 8.8℃
  • 흐림보은 11.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1.0℃
  • 구름많음경주시 15.3℃
  • 구름많음거제 14.0℃
기상청 제공

e-biz

더 트리니티 스파, 확장 이전 리뉴얼 오픈 기념 이벤트 실시

URL복사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안티에이징 프로그램과 맞춤별 바디 케어를 선보이는 더 트리니티 스파 판교점이 지난 8월 28일리뉴얼 오픈을 맞이함에 따라 스페셜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9월 한달 간 감사의 의미를 담은 웰컴 패키지 이벤트로 첫 방문인 고객에게 펩타이드 크림과 트리니티 에코백을 증정한다. 또한 정규 프로그램 진행 시 10만원 즉시 할인, 복부 디톡스 마스크 3회 그리고 펩타이드 크림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꽝 없는 럭키드로우 추첨 이벤트를 통해 구스 이불, 구스 베개 및 안티에이징 스파 화장품 세트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오픈 기념으로 프랑스 명품 에릭슨 키트를 이용한 인공 지능형 NMF 복구 시스템인 ‘하이드라 클리닉’을 약 64% 할인된 금액으로 선보이며 고객님들에게 오픈 초 관심을 받았던 전신 바디 관리 커스틴 플로리안 ‘라벤더 드림 바디 터치’ 프로그램’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 트리니티 스파 판교점의 확장 이전 리뉴얼 사항과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준비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국회 정무위 18일 '홈플러스 사태' 현안질의…증인 김병주 회장 등 채택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가 오는 18일 '홈플러스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의 증인으로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등을 채택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8일 열릴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사태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 관련 증인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여야 합의로 의결된 이번 증인 명단에는 김 회장과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 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 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 등 5명이 포함됐다. 앞서 국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는 지난 4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정치권은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 직전까지 기업어음(CP)을 발행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떠넘겼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일부 야당 의원들은 정무위원회 현안질의를 계기로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을 점검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강일 민주당 의원은 "금융감독원장이 삼부토건 얘기를 할 때 우리가 '먼저 와서 보고해달라'고 얘기


경제

더보기
경제계 "반도체 특별연장근로 확대 환영…법안 통과 호소"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계는 12일 정부가 반도체 연구개발(R&D) 분야에 특별연장근로 인가 기간을 확대하는 등의 조치를 내놓은 데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별연장근로 인가 제도는 특별한 사정이 발생하여 불가피하게 법정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여 근로하여야 하는 경우, 근로자의 동의 및 고용노동부장관의 인가절차를 거쳐 법정 연장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로가 가능하도록 인가하는 제도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글로벌 수요 둔화, 공급망 불안, 후발국 추격 등 반도체 산업이 위기에 직면한 상황에서 정부가 반도체 연구개발 특별연장근로 인가제도 보완방안을 마련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반도체는 미래 첨단산업의 기반인 만큼 R&D를 포함한 산업 전반의 경쟁력 확충을 위한 법적·제도적 지원을 조속히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도 “국가 간 기술 패권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는 반도체 산업현장에서 이번 정부가 발표한 ‘특별연장근로 확대’가 반도체 연구개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라는 점에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반도체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