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REV+5.0은 뉴노멀 시대에 맞게 진화된 신개념 디지털 퍼블리싱 서비스다.
URI글로벌은 1996년에 창업, 2000년대초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마케팅을 주도해온 재미 한인 기업이다.
URI 글로벌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마케팅 REV+5.0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REV+5.0은 REV+5.0는 콘텐츠와 마케팅이 결합된 디지털 콘텐츠 퍼블리싱 서비스라고 한다.
REV+5.0의 ‘Voice of What’s Next’라는 주제 하에 인플루언서나 셀럽들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호감도를 증가시켜 소비자에게 PTO(Proud/Preferred To Own)브랜드로 자리잡는 데 영향력을 줄 수 있다.
또 시청자 빅데이터를 수집, 제품별/타겟별 리타게팅을 통해 신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즉 브랜딩과 세일즈가 하나의 프로그램 안에서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REV+5.0의 장점은 무한대 노출이다. 한 콘텐츠를 무수히 다양한 채널을 통해 노출시킬 수 있고, 구독자의 무한확장이 가능하것이라고 한다.
브랜드 스토리와 마케팅 프로그램이 합쳐진 ‘Voice of What’s Next’ 시리즈의 104개 에피소드들은 인플루언서, 유튜버 등을 통해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전달되어 브랜드 이미지 각인 및 세일즈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