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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인재원, ‘로블록스 창의융합 코딩 강사’ 과정 개설 및 전문강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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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메타버스인재원은 국내최초로 ‘로블록스 창의융합 코딩 강사’ 과정을 개설하고, 로블록스를 활용하여 초·중등생에게 코딩교육을 통한 창의융합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2021년 기준 월간 이용자 1억 5000천만명, 하루 접속자 수 4000만명.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의 기록이다. 미국 청소년 55%가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메타버스 이용자 수도 네이버 제페토의 6배의 이용자가 로블록스를 이용 중이다. 미국 청소년이 로블록스에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2.6시간. 이는 유튜브의 3배, 페이스북의 7배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로블록스 게임에만 빠져있다고 하소연을 하기도 한다. 비대면으로 등교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 대부분을 로블록스 게임으로 보내기 때문이다. 자칫 우리 아이가 게임 중독에 빠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는 것이다. 하지만 로블록스는 단순 게임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코딩을 배워 직접 게임 제작자로 활동할 수도 있다. 이미 900만명이 넘는 게임 창작자들이 활동하고 있을 정도이다. 이로 인해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아이들에게 로블록스 코딩을 가르쳐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게임을 만들게 하면서 코딩 실력은 물론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분위기가 크다.

 

로블록스 게임 제작을 위해서는 루아(Lua)라는 텍스트 기반의 코딩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 실무에도 활용될 수 있을 정도로 응용성과 확장성이 높다. 로블록스 코딩은 루아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자신 만의 게임세계를 구현할 수 있게 한다. 청소년들에게는 게임을 즐기면서 코딩을 배울 수 있어 로블록스 코딩의 교육 효과는 매우 우수하다. 특히 2018년부터 코딩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방과후 강사들 사이에서도 로블록스 언어 코딩을 배워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려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타버스인재원이 ‘로블록스 창의융합 코딩 강사’ 과정을 개설하고 로블록스를 활용한 코딩교육으로 창의융합 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강사 양성에 적극 나서며 주목받고 있다. ‘로블록스 창의융합 코딩강사’ 과정은 메타버스를 이해하고 로블록스를 활용한 리터러시와 게이미피케이션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사고력을 증진 시키며 SW프로그래밍 코딩 언어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시키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이 가장 좋아하는 로블록스 기반의 창의력 및 문제해결 능력 함양 교수법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창의융합 교육이나 SW코딩 수요가 높은 방과 후 교실, 돌봄 교실, 홈스쿨, 공부방, 문화센터, 평생교육원 등으로 진출 및 전문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메타버스의 설레임, 게임의 즐거움, 교육의 만족감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교육 수료 후에는 코딩지도사 자격증 취득 역시 가능하다.

 

교육 기간은 2022년 3월 28일(월) ~ 4월 8일(금)까지 2주간 19:00~22:00까지 진행된다. (월~금 총 30시간). 교육 내용과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창직협회 홈페이지와 중장년 재능마켓 나도선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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