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딸기연구회(회장 박영표)는 지난 2일 청도군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인재육성장학회에 기탁했다.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청도군딸기연구회는 고품질 딸기 생산과 청도딸기 브랜드화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는 단체이며 2018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해 청도군의 유능한 인재육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청도군에는 198여 농가에서 97ha의 딸기가 재배되고있으며, 연간 158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다. 청도딸기는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되어 색깔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아 명품딸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영표 딸기연구회 회장은 “청도딸기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감사드리며, 청도의 미래인재 양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 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딸기는 지역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인재육성장학회에 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우수한 인재 양성을 통해 보답하겠다”라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