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야권이 '한미FTA 날치기 비준 원천무효와 MB, 한나라당 심판 각계5000인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민주당 손학규 대표와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를 비롯한 야권이 '한미FTA 날치기 비준 원천무효와 MB, 한나라당 심판 각계5000인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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