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조선마술사’가 1일부터 서울 경기 극장에서 무대인사에 나선다. 3일간 무려 54회다. 김대승(48) 감독을 비롯해 유승호(22) 고아라(25) 조윤희(33)가 참석한다.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조선마술사’가 1일부터 서울 경기 극장에서 무대인사에 나선다. 3일간 무려 54회다. 김대승(48) 감독을 비롯해 유승호(22) 고아라(25) 조윤희(33)가 참석한다.
조선 최고의 마술사를 둘러싼 사랑과 대결, 모든 운명을 거스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멜로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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