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인테리어대자인과 교수가 산자부장관표창을 받고 기념찰영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최재영 교수(50, 인테리어디자인과)가 청년 전시디자이너 육성과 전시산업의 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재영 교수는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최근(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제3회 전시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산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진전문대는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전시디자인전공(인테리어디자인과)’을 2016년 신설·운영해 국내 마이스(MICE)산업에 필수인 고품격 전시디자이너를 배출하고 있다. MICE산업은 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 tour), 대규모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을 포함하는 복합적인 이벤트로 ‘황금알을 낳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 교수는 전국 24개 전시디자인 관련 산업체와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 전시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는 등 전시 산업발전과 전시분야 산학협력에도 앞장서 왔다. 그는 전시디자인분야의 국가직무능력표준인 ‘전시디자인 NCS’ 신규개발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협회 산하9개지회 참석자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광역시협회(회장 권영혁)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교통안전캠페인을 8일 오전 대구 명덕네거리에서 진행하였다. (사)한국교통장애인 대구광역시협회는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인과 부모를 잃은 유자녀(소년소녀가장)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다. 이 캠페인을 주관한 대구광역시협회 권영혁 회장은 앞으로 캠페인을 주기적으로 열 것이며, 많은 사회 단체들과 기업체 및 자치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캠페인에는 중구청 류규하청장이 참석하여 명덕네거리 부근부터 바닥 신호등 설치를 남구청 교통과와 긴밀히 협조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약속하였다. 권영혁 회장과 류규하 중구청장 이날 캠페인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하여 대구 중부.남부경찰서와 한국장애인노동조합총연맹(부위원장 한득철)이 참가하였다. 명덕네거리 대림 e편한 세상 대명 현장에서도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구 시민들의 참여와 응원을 기대한다 후원문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광역시 협회 053-710-6644.
인테리어기술창업과 예비 성인 학습자 상담 [시사뉴스 강신구기자]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9일 2024년 신입생 성인 학습자 입시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만25세 이상(1999년 2월 28일 이전 출생자)으로 전학기 장학급 30-100%감면으로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졸업 및 취업과 창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밝혔다. 모집학과는 주간은 골프·피트니스과, 심리상담케어과, 국제협력기술선교과, 커피문화경영과, 슬로우푸드조리과가 있다. 야간모집학과는 SNS마케팅과, 외식창업과, 금융부동산과, 유아교육과(3년제), 사회복지상담과, 식품영양학부(식품영양전공), 인테리어기술창업과가 있다. 인테리어기술창업과 담당인 윤재운 교수는 “백세 시대에 발 맞추어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과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대유평축제,대유평 111 마르쉐 포스터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장안구 정자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9일 토요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3년 '정자2동 대유평 축제·대유평 111 마르쉐'를 개최한다. 단독주택지역과 아파트 지역을 아우르고 있는 정자2동은 올해, 화서역 중심 복합문화공간인 111CM에서 축제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일상을 되찾고, 마을 축제를 넘어 주민 화합과 문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우쿨렐레, 댄스스포츠, 통기타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가수 및 치어리더 등 지역 예술가 공연을 비롯하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운영 △경품추첨 △플리마켓 등 부대 행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유용현 정자2동 주민자치회장은 "4년 만에 주민들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을 축제를 다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주민이 참여하고 마을이 함께하는 우리 동네 축제를 통해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하고, 남녀노소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아가시
[시사뉴스 강신구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지난 8일 ‘2023 상반기 AI COSS마일리지 장학금’을 컴퓨터정보계열 재학생 64명에게 수여했다고 밝혔다. AI COSS마일리지 장학금은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에 참여 학과인 이 대학교 컴퓨터정보계열재학생들이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참여한 실적을 마일리지로 적립하고 우수 참가자를 선정, 지급하는 성과형 장학금이다. 지난해 이어 올해로 2회째인 ‘2023 상반기 AI COSS 마일리지 장학금’에는 재학생 64명이 선정돼 장학증서와 장학금 3,840만 원을 받았다.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인공지역혁신융합대학 사업을 공유 확산하는 차원에서 컴퓨터정보계열 학생들이 인공지능마이크로디그리 관련 정규교과목과 혁신융합대학 타 대학 학점교류 교과목 등의 수강, 인공지능관련 박람회와 산업체 특강 참가, 비교과프로그램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성취감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성장에 나설 수 있도록 장학금 제도를 마련했다. 장학금을 받은 박하은 학생(1년)은 “평소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서포터즈로 활동을 하면서 타 대학 학생들과 만남과 행사에 재미있게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 반도체공정관리 실습을 하는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는 반도체전자계열이 지방 전문대 학과라는 한계를 넘어 전국 고교 출신 학생들이 대기업 취업의 꿈을 이루는 취업강자 학과로 자리매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계열은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졸업자들의 대기업 취업을 분석한 결과 대구경북은 물론 경기, 경남, 전남 등 전국 다양한 지역 고교 출신 학생들이 반도체전자계열을 통해 그 꿈을 이뤘다고 전했다.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울산 고교 출신이 49명, 경남 고교 출신 32명, 전남 고교 출신 25명 등으로 나타났고, 특히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소재한 경기지역 고교 출신도 20명으로 이곳 출신자들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등으로 취업했다. 경기지역 대기업 현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이 대구 영진전문대 반도체전자계열에서 전문성을 키운 결과 출신지역 대기업으로 진출했다. 반도체전자계열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부품 등에 특성화된 교육, 첨단 분야 기업 현장 맞춤형 주문식 교육에 주력한 것이 전국 고교생들에게 통한 것이다. 이 계열 최근 5년간인 2018년~2022년
AI융합기계계열 학생들이 AI(지능형)로봇자동화 실습에 참여한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이 맞춤형 주문식교육으로 취업률 82.4%(2022년 2월 졸업자 자체 기준)라는 전무후무한 성과를 냈다고 7일 밝혔다. 이 계열은 지난 2021년 도입된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에 대구경북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여기데 더해 교육부‘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지능형로봇 분야 사업에도 선정되는 등 AI융합기계계열은 뿌리산업에서 지능형로봇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교육품질로 전문대학 기계분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대전환(Digital Transformation)에 부응해 AI융합기계계열은 스마트기계설계과, 스마트CAD/CAM과, 로봇자동화과, 에너지화학플랜트과를 개설, 3D프린팅, 로보틱스, 초정밀금형, 이차전지를 포함한 에너지화학 등의 첨단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스마트CADCAM과 실습에 나선 AI융합기계계열 학생들 주문식교육 원조 학과이자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명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2010년 삼성전자와 금형설계 인력 양성 협약을 시작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4일 오후 3시, 영진전문대학교 교수회관 3층 회의실에 자리한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전기자동화반 39명(1년)의 눈빛이 빛났다. 이유인즉 SK실트론에 올해 2월 입사한 선배와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의실 문을 열고 들어온 김명진(29)씨는 먼저 인사말을 했다. “오늘 오전 근무를 마치고 후배님들 만나러 온 김명진입니다. 반갑습니다.” 이어진 토크콘서트에는 질문이 쏟아졌다. 근무형태와 졸업 학점, 자격증은 뭣을 준비했는지, 면접 준비 등등. 김 씨는 “입사해보니 학점도 중요하지만 사람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다”에 이어 “면접은 자심감이 중요하고, 면접 질문이 자기소개서를 보고 하는 분위기인 만큼 재학 중 특강도 듣는 등 교내외 활동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대학교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은 SK실트론과 주문식교육 협약을 체결, 이 회사에서 요구하는 과정으로 ‘SK실트론협약반’을 운영한 결과 올해 2월 졸업자 10명이 취업했다. 또 내년 졸업예정인 2학년생 가운데도 9명이 이미 취업이 확정돼 4명은 이달 입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최근 5년(2018년~2023년)간 졸업생 취업 실적을 살펴
영진전문대 인테리어디자인과 학생들이 목공 실습을 하는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셀프 인테리어(Interior) 시대다. 나만의 공간, 올드(Old)한 실내 환경에 매직(Magic)을 걸어 보고자 하는 중년세대 혹은 MZ세대들이 직접 페인트통을 들고 나서는 분위기다. 실내 칼라 콘셉트, 조명등과 가구의 형태와 위치를 어떡해? 집안이나 사무실 공간 분위기를 재창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영진전문대학교 DIY실내장식과 문을 두드려보길 권한다. 이 대학교가 2024년도에 셀프 인테리어를 꿈꾸는 중년세대와 MZ세대를 위한 DIY실내장식과를 개설, 트렌디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직장인이나 일과가 바쁜 교육 수요자라면 염려할 필요가 없다. DIY실내장식과(정원 25명)는 야간에 개설되는 학과다. 교육 수준이 당연히 궁금할 테다. DIY실내장식과는 이 대학교 인테리어디자인과와 모자(母子) 관계다. 학과 개설을 담당한 박종백 인테리어디자인과 학과장은 “신설될 DIY실내장식과는 인테리어디자인과 야간반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인테리어디자인과는 대구·경북권은 말할 것도 없고 서울과 수도권 실내건축 톱 브랜드 회사들로부터 실력을 인증 아니 검증
[시사뉴스 강신구 육군 교육사령관 상장을 받은 정민주 하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국방군사계열은 이 계열 올 2월 졸업자가 ‘육군 기계화학교 초급리더과정(23-2기)’ 수료식에서 1등 수료자를 배출, 영예의 육군 교육사령관 상장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육군 기계화학교에서 열린 K200 기계화보병 초급 23-2기 초급리더과정 수료식에서 이 대학교 2023년 2월 졸업자인 정민주 하사(국방군사계열 전투부사관학과, 22)가 1등(교육성적 최우수) 수료자로 뽑혀 영예의 육군 교육사령관상을 받았다. 또 이날 수료식에서 전현철 하사(국방군사계열 전투부사관학과 2023년 2월 졸업, 22)도 성적우수자로 선발돼 육군기계화학교 사격단장 상장을 받는 등 이번 과정에 국방군사계열 동기생 2명이 동시 수상하며 최정예 부사관 양성 명문 학과로 두각을 드러냈다. 초급리더과정 23-2기는 육군 하사로 임관 후 지난 6월부터 1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1일 수료식을 가졌는데 K200 기계화보병 초급리더과정 40명, 전차승무 초급리더과정 90명이 수료했다. 육군 교육사령관 상장을 받은 정민주 하사는“초급리더과정에서 배운 군사학 지식과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관에게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제9기 공군RNTC 입단식 모습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공군 부사관학군단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지난 31일 제9기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 대학교 글로벌캠퍼스(칠곡)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입단식에는 지난 여름방학 중 공군 교육사령부(진주소재)에 입영해 기초군사 훈련을 수료한 37명(남 31명, 여 6명)의 후보생이 부사관학군단 입단을 신고했다. 후보생들은 올 2학기부터 학기 중 군사학, 항공정비학 등의 전공과목을 수강하며 이를 통해 항공산업기사 자격증 취득 및 정비 일선 부대 실무 경험 등을 익혀 최고의 항공정비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입단한 후보생 가운데는 다양한 사연으로 관심을 모은 화제의 인물들이 있다. 세쌍둥이 막내인 김강산(남) 후보생은 누나 2명이 이미 육군과 공군 부사관으로 근무 중으로 김 후보생이 임관 시 삼남매 부사관 가족이 탄생된다. 공군 준사관인 아버지 뒤를 이어 공군 가족에 도전한 박해민(남) 후보생은 공군 병사로 전역 후 학군단에 지원했다. 그가 임관 시 병(兵)과 부사관 군번을 동시에 갖게 된다. 최전방인 경기도 연천 출신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개최한 2023년 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모습 영진전문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학기 개강을 맞아 재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과 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 센터는 MZ세대 학생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코칭은 물론 고객인 학생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펼치기로 하고 최근 ‘2023년 교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1박2일간 진행된 워크숍에선 MZ세대의 이해와 소통방법, 2023년 최신 채용 트렌드, 기업정보 탐색 및 분석, 청년 고용정책, 상담기법 함양 등에 대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이를 공유할 활동이 이어져 재학생 상담과 지원에 진일보한 서비스 토대를 다졌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명품 주문식교육을 통한 전국 최고의 취업률 유지를 통한 학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재영 총장을 비롯한 계열·학과 보직 교수, 취업 지원부서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열띤 토론과 의견들이 제시됐다. 박효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센터장(교수)은 “워크숍은
영진전문대학교가 개설한 응급구조과 관련 실습 모습. [시사뉴스 강신구 기자]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4학년도에 응급구조과(3년제)를 신설, 고품질의 응급구조의료서비스를 제공할 핵심 인재를 배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대학교 응급구조과는 9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수시 1차 모집에서 27명, 11월 10일부터 시작될 수시 2차 모집에서 13명 등 총 40명(정원 내)을 신입생으로 선발한다. 현대사회는 밀집화 된 도시환경, 세계화에 따른 질병 유행, 기후변화가 몰고 온 각종 재난 등으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사고 현장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응급구조사의 역할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추세다. 영진전문대는 이러한 국가적, 사회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및 재해사고 현장에서 응급처치, 환자의 응급 이송을 담당할 고도의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갖춘 응급의료 인력인 응급구조사를 양성한다. 1급 응급구조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 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응급실에서 응급환자 진료 경험이 풍부한 응급의학과 전문의,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활동한 간호사, 응급구조학 전공 등의 전문 교수진이 현장 전문가로 활동할 톱 클래스 인재 교육에 나선다. 이러한 교수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