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성남시 분당구는 건널목 곳곳에 '행복 그늘 쉼터'라는 천막을 설치해놨다. 한여름 뙤약볕을 잠시 피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사진은 7월4일 오전 분당 정자동의 한 건널목에 설치된 '행복 그늘 쉼터'의 모습.
[시사뉴스 원성훈 기자] 성남시 분당구는 건널목 곳곳에 '행복 그늘 쉼터'라는 천막을 설치해놨다. 한여름 뙤약볕을 잠시 피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다. 사진은 7월4일 오전 분당 정자동의 한 건널목에 설치된 '행복 그늘 쉼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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