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25.04.01 (화)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9.0℃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8.8℃
  • 맑음제주 12.1℃
  • 맑음강화 6.8℃
  • 맑음보은 13.3℃
  • 맑음금산 13.2℃
  • 맑음강진군 12.3℃
  • 맑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10.2℃
기상청 제공

국제

트럼프 "4월20일 부활절까지 우크라 종전 원해"

URL복사

외신 "미국, 유럽 측에 의사 전달"
"비현실적…연말까지 가능" 주장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4월 20일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종전을 원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16일(현지 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4월20일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키스 켈로그 미국 러시아-우크라이나 특사는 전날 독일 뮌헨안보회의에서 미국이 "몇 주 또는 며칠 내에 평화 계획을 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트럼프 정부는 유럽 관리들에게 부활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휴전을 확보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소식통은 전쟁을 빠르게 끝내려는 이 계획은 "야심차며 잠재적으로 비현실적"이라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활절이 아닌 올해 말까지 휴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더 높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기자들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대면 회담이 "매우 곧"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과 러시아는 이번주 우크라이나 종전과 관련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고위급 회담을 갖는다. 미국 측 인사들은 16일 사우디로 향했으며, 회담이 18일에 열릴 것이라고 CNN 등은 전했다.

미국 측에선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담에 우크라이나는 참여하지 않는다.

앞서 루비오 장관은 지난 15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을 만났다. 양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의지를 재확인했고, 다양한 문제에 대한 잠재적인 협력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미 국무부는 밝혔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sisa3228@hanmail.net





커버&이슈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전자칠판 납품 업체로부터 금품 받은 인천 시의원 2명 구속 기소
(사진=뉴시스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전자칠판 보급사업 납품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로 구속된 현직 인천시의원 2명과 전자칠판 업체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는 1일 인천시의회 소속 조현영(50) 시의원과 신충식(51) 시의원, 전자칠판 업체 대표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또 전자칠판 업체 관계자 2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공범 4명을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 시의원과 신 시의원은 인천교육청의 전자칠판 보급사업에 참여한 업체의 납품을 돕고 그 대가를 챙긴 이른바 리베이트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업체 대표 관계자 등은 인천시의원 2명에게 금품을 제공하거나 범행 수익을 챙긴 혐의다. 이들은 인천 지역 학교에 전자칠판을 납품할 수 있도록 해당 업체를 지원하고, 그 대가로 납품 금액의 약 20%를 리베이트 형식으로 챙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시의원들이 3억8000만원을 업체 관계자에게 요구했으나, 실제론 2억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9월

문화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