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전자가 여행지에서 더 유용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rch)', '통역' 등 '갤럭시 AI' 경험 확대를 위해, '갤럭시 S24 시리즈' 무료 대여 서비스를 5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인천공항에서 진행한다. 대여 서비스는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14세 이상 누구나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의 이벤트 메뉴에서 본인 인증 후 가능하다. 대여 제품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3층 픽업데스크와 제2여객터미널 3층에 위치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갤럭시 스튜디오의 경우 잔여 수량이 있으면, 현장에서 즉석 대여도 해준다. 제2여객터미널 갤럭시 스튜디오에는 '갤럭시 AI'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통역 ▲생성형 편집 ▲노트 어시스트 ▲브라우징 어시스트 ▲서클 투 서치 등 1020세대가 여행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 중 '삼성월렛'에 모바일 탑승권을 등록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S24 시리즈' 대여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 사진 이벤트도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의 ‘공감지능(AI, Affectionate Intelligence)’ TV인 올레드 에보가 한국 대표 미술가 김환기의 작품을 美 뉴욕에 선보이는 ‘디지털 캔버스’로 활약한다. LG전자는 2일(美 동부 현지시간)부터 4일간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뉴욕’에서 추상미술의 거장 故 김환기의 작품을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5점을 2024년형 LG 올레드 에보로 선보인다. 미디어아트 제작에는 박제성 서울대 교수, 안마노 작가, 김대환 작가 등 국내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또한 뉴욕한국문화원이 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문화원 개원 45주년 및 신청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전에서도 김환기의 추상화 원작과 함께 LG 올레드 에보로 표현하는 김환기 작품 관련 미디어아트가 전시된다. LG전자가 이번 전시에 참여한 이유는 김환기 타계 50주기를 맞아 그의 작품 활동 주무대였던 뉴욕에서 김환기의 미술 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서다. 김환기는 1963년부터 1974년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며 그를 상징하는 ‘전면 점화’ 작품 세계를 완성했다는 평을 받을 만큼 뉴욕과 인연이 깊다. 관람객들은 김환기의 대표작 <붉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최신 AI 모델 'GPT-4 터보'를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열풍을 주도해 온 챗GPT의 개발사 오픈AI가 첫 빅테크 쇼케이스를 통해 최신 AI모델을 공개하고, 맞춤형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도 발표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개발자회의를 열고 최신 AI 모델 'GPT-4터보'를 공개했다. GPT-4터보에는 2021년 이후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었던 이전 버전과 달리, 2023년 4월까지 최근 일어난 일에 대한 정보도 반영됐다. 이를테면 이전 버전인 GPT-4는 지난해 2월 슈퍼볼 우승팀을 모르지만, GPT-4터보는 답할 수 있다. GPT-4터보에 입력할 수 있는 정보량도 늘어났다. 이전 버전에는 3000 단어까지만 입력할 수 있었으나, GPT-4터보에는 최대 300페이지까지도 입력할 수 있다. 오픈AI는 개발자용 GPT-4터보 이용 가격을 이전 버전보다 3분의1 수준으로 낮췄다고도 밝혔다. 오픈AI는 GPT-4터보가 현재 개발자를 위한 미리보기 버전으로 버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향후 몇 주 안에 전체 대중에 공개할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전자·IT산업 전시회인 한국전자전(KES 2023)은 24일 개막돼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KES 2023은 54년 전통의 전자·IT 융합제품 전시회로 올해는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10개국 480개사(1200부스)가 참가해 규모를 더 키웠다. KES 2023의 메인 키워드는 ‘끝없는 융합’으로 테크솔루션, 가전스마트홈, 전자부품 및 소재, 융합신산업, 메타버스/홀로그램, 모빌리티, ESG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부대행사로 “오프닝 키노트”를 지난 24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특별히 미국 CES 주관사인 CTA에 게리샤피로 회장이 한국전자전에 참석하여 국내 최초로 “CES 2024 프리뷰 & 테크트렌드”를 주제로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게리샤피로 회장은기조연설을 수락하면서 아시아 거점전략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는 한국전자전과의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상호발전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게리샤피로 회장의 기조연설과 함께 진행되는 Friesi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올해 반도체대전(SEDEX)이 지난 25일 역대 최대인 320개사 83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올해 반도체대전(SEDEX)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AI와 반도체 혁신, 미래를 연결하는 힘'이라는 주제로 3일간 열린다. 올해 반도체대전에서는 시스템 반도체 존이 마련되어 다양한 업계 관계자와 만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엔 AI 반도체를 포함한 시스템 반도체 분야 국내 기업들이 다수 참여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올해로 25회째인 반도체대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포함, 시스템반도체기업 및 소재·부품·장비 등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320개사 83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전 KES와 동시 개최하는 「반도체대전」은 대한민국 대표 반도체 전시회로서 메모리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 장비/부분품, 재료, 설비, 센서 분야 등 반도체산업 생태계 전 분야가 참가한 셈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참가하는 삼성전자는 CMM(CXL Memory Module)과 같은 고성능 컴퓨팅 플랫폼용 신규 인터페이스 제품군부터 최선단 파운드리 공정, 어드밴스드 패키지 기술 뿐 아니라 응용처벌 다양한 차세대 반도체 제품들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제약(신약),의료(헬스케어) 및 소재 산업도 활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27일에 “생성형 AI 기반 신약ㆍ의료(헬스케어) 및 소재 분야 활용과 적용사례 세미나”를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13일 산업교육연구소에 따르면 금번 세미나는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변화하고 있는 제약(신약), 의료(헬스케어) 및 소재 분야 생성형 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는 어디쯤일까? 라는 질문에 답을 드리기 위하여 생성형 AI 의료ㆍ헬스케어 분야 활용 및 적용사례를 시작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신약개발 동향을 비롯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의료기술 동향과 미래 의과학 기술 전망뿐만 아니라 AI 기반 소재 개발 가속화를 위한 디지털 데이터 플랫폼 활용 및 적용사례에 이르기까지의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된다. 이날 세미나 주제는 ▲생성형 AI 의료ㆍ헬스케어 분야 활용 및 적용사례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신약개발 동향 ▲생성형 AI를 활용한 국내외 의료기술 동향과 미래 의과학 기술전망 ▲생성형 AI 기반 바이오ㆍ의료ㆍ헬스케어 연구의 개념과 응용방법들, 이를 활용한 연구개발 사례 ▲AI를 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화학이 글로벌 톱 종합 전지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2030년 3대 신성장동력 매출 계획을 16일 발표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이날 오전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해외 기관 투자자 대상으로 열린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코리아 & 글로벌 전기차·이차전지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전지 소재 매출을 오는 2030년 30조원로 지금보다 6배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LG화학의 전지 소재를 포함한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 등 3대 신성장동력 매출 비중을 2022년 21%(6.6조)에서 2030년 57%(40조)로 높인다. 신 부회장은 "LG화학은 유례없는 팬데믹과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비상경영체제를 운영하면서도 글로벌 메가 트렌드와 지속가능(Sustainability) 전략에 기반한 신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왔다"며 "LG화학의 중심축이 전지 소재, 친환경 소재, 혁신 신약이라는 3대 신성장동력 비즈니스로 이동하는 변화를 체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지 소재는 연평균 26% 성장을 바탕으로 2030년 매출 30조원 규모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양극재 외에도 분리막, 탄소나노튜브(CNT) 등 부가소재 사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이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이 가상자산 마브렉스(MBX) 토큰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 받아 투자했다는 의혹에 대해 "김남국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에게도 사전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일체 없다"라고 반박했다. 넷마블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MBX 코인과 관련된 최근의 언론보도에 대해 김남국 의원을 포함해 어느 누구에게도 사전 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일체 없음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계좌를 확인한 결과, 해당 계좌의 소유주는 2022년 4월경 이미 보유하고 있던 다수의 코인을 탈중앙화 거래소를 통해 불특정다수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MBX를 취득한 것으로 파악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수십억 원어치의 ‘위믹스’ 코인을 보유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MBX도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날 KBS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이 MBX를 37차례에 걸쳐 1만9000여개, 당시 가격으로 9억7000만원어치를 상장 직전인 2022년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사들였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이 거래로 3억2000여만원의 이익을 봤을 것으로 추정됐다. 또 가상화폐 업계 일각에서는 김 의원이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 컨설트기업 시어스(Searce)가 한국 지사를 설립한다. 시어스는 21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 선언했다. 2004년 설립된 시어스는 클라우드, AI 및 분석에 특화된 글로벌 클라우드 컨설팅 전문기업으로 꼽힌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구글 올해의 파트너(Google Partner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왔다. 한국 지사장은 VM웨어, 오토메이션 애니웨어, 마이크로포커스 등 IT 업계에서 20여년의 풍부한 경력을 갖고 있는 조한정 지사장이 선임되었다. 조 지사장은 “시어스는 데이터와 AI에 특히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지금까지 충분히 관리되지 못했던 데이터 관련 비즈니스 영역에서 시어스의 기술력이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어스가 한국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AWS에 편중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어스의 전세계 기업고객은 4,000개 이상으로, 유통, 게임, 엔터테인먼트, 금융, 헬스케어, 통신, 언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으며, 지난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AI 1프롭테크 기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가 맥스트(대표 박재완)와 업무협약을 체결 향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함께하기로 했다. 양사는 지난 26일 맥스트 본사에서 이주성 대표와 박재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가졌다. 아키드로우는 ▲3D 인테리어 솔루션 ‘아키스케치 ▲AI를 활용한 홈퍼니싱 서비스 ‘시숲’을 보유하고 있는 가상 인테리어 분야 선도 기업으로 플랫폼 개발에서 3D 공간구축 솔루션과 다양한 3D 모델링 애셋 제작 관련을 맡을 예정이다. 이주성 대표는 “맥스트는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을 위한 통합 플랫폼 ‘맥스버스’를 통해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 중인 기업”이라 소개한 뒤 “본사가 보유한 3D 공간구축 및 모델링 애셋 기술을 결합한다면 더욱 다양한 사업모델을 구축 할 것"이라 기대감을 밝혔다. 이 대표 말대로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핵심기술을 결합 플랫폼을 개발 이를 활용한 광고, 쇼핑 등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박재완 대표는 “양사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XR 메타버스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누구나 현실 기반 메타버스 공간을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만들어 XR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NFT 플랫폼 엠투스(M2S)가 교육용 3D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주식회사 쓰리디타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후 양측은 NFT 기반 교육 사업분야 진출을 위해 ▲쓰리디타다 소프트웨어와 엠투스 NFT 플랫폼 제휴 ▲교육 사업분야 진출 및 확장 ▲NFT 플랫폼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에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쓰리디타다는 큐브 또는 레고블럭을 이용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2019년 교육부와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주력 프로그램 ‘타다크래프트’는 급자들도 쉽게 배워 3D프린팅과 메타버스용 콘텐츠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엠투스 관계자는 “이번 쓰리디타다와의 업무협약 체결로 누구나 쉽게 디지털 콘텐츠를 NFT로 만들어 가치를 증대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주)세븐빌리언랩스가 Web3에 기반한 NFT 프로젝트 '스틸덕'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측은 이후 "탈 중앙화 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프로덕션으로 1만2,403개 글로벌 NFT를 출시 예정"이라 밝혔다. '스틸덕'은 스틸 행성 출신 현상금 사냥꾼으로 우주 최고 현상금이 걸려있는 ‘그’를 잡기 위해 달의 어두운면에 위치한 연옥으로 향한다. '그'는 연옥에 있는 우주 에너지원을 차지 지배자가 되기 위해 현지 세력과 싸움 중이다. 연옥에 도착한 '스틸덕'은 '그'와 또 다른 세력이 벌이는 싸움에 휘말린다. 그 여파로 지구에 불시착한 '스틸덕'은 대한민국 익선동에서 바텐더(부캐)로 신분을 위장 우주 최고 악당 ‘그’를 잡기 위해 연옥을 관찰하며 새롭게 지구에서 사귄 친구들과 우주 범죄자들을 잡는다. (주)세븐빌리언랩스는 '스틸덕' 세계관에 기반한 다양한 콘덴츠를 출시한다. 애니메이션, 웹툰, 음악 등 온라인 콘덴츠는 세계관과 연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현된다. 사측 관계자는 "함께 만들어질 ▲애니메이션 ▲웹툰 ▲영화 ▲음악 ▲굿즈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는 홀더들에게 선공개 상생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 것"이라며 "오프라인 매장을 통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NFT투자와 전략과정 (B캐피탈리스트 9기)'이 시작된다. 내달 11월 1일부터 2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트리플 크라운' 이라는 낮선 경영목표를 제시한다. 인큐텍 송인규 대표(고려대학교 겸임교수)는 트리플크라운 전략에 대해 “전통적으로 기업경영 목표는 주주이익 및 주가상승이었던 점과 비교 NFT 등장으로 기업경영에서 그 동안 금기시 하였던 코인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며 "주가, NFT 그리고 코인 가치를 동시에 올리는 전략이다" 설명했다. 송 대표는 "유가랩스는 BAYC라는 NFT를 2021년 발행 가치가 1조원을 돌파, 올해 삼성 등 대기업 투자를 통해 기업가치를 5조원까지 끌러올리며 넘는 유니콘으로 등재됐다" 밝히며 "유가랩스 자체 코인 APE 시총은 현재 약 2조원에 달한다" 덧붙였다. 이번 'NFT투자와 전략과정 (B캐피탈리스트 9기)'에는 ▲배익권 메타리안 대표 ▲윤석빈 서강대 특임교수 ▲이창근 키페어 대표 ▲문영근 디지털금융연구소 소장 ▲이장우 한양대 겸임교수 등 쟁쟁한 현역 베테랑들이 참가한다. 송 대표는 “전통적인 기업이 주주관계를 중요시 하였다면, 코인은 주주를 포함한 전체 생태계의 가치를 키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