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수남 기자]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많은 가족이 야외로 나갔다.
최근 코로나19가 주춤한 것도 있지만 지방자치단체들이 수령 후 3개월 이내에 소진을 조건으로 재난지원금 등을 지급했기 때문이다.
이날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 일부를 카메라에 담았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5일 0시 현재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804명, 격리해제는 9283명, 사망자는 254명, 검사 진행자는 8858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달 3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명을 돌파한 이후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