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덕피자 달인의 쫄깃한 도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화덕피자 달인이 SBS ‘생활의 달인’ 18일 방송에는 겉보기에 평범해 보이지만 찰기가 남다르다는 도우가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극강의 찰기를 가진 반죽, 손으로 잡아 당기면 마치 치즈처럼 늘어나는 모습이 신기할 따름이었다. 부산 화덕피자 달인은 “미국에 있을 때 셰프가 이탈리아계 미국인이었다”라며 “한국식에 맞게끔 좀 더 개량해서 지금의 피자가 탄생했다”라고 설명했다. 범상치 않은 부산 화덕피자 달인의 음식. 참나무 장작으로 구워내는 피자는 비주얼만으로 침샘을 자극했다. 손님들은 화덕피자 달인의 피자에 대해 “맛을 표현할 수 없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라고 입을 모았다. 멈출지 모르고 늘어지는 고소한 치즈는 보는 것만으로도 그 풍미를 상상하게 만들었다. 특징으로 꼽히는 도우는 쫄깃쫄깃함은 물론, 도우가 아닌 고급빵같은 느낌이 들 정도라고. 코코넛 워터와 옥수수, 퀴노아, 감자 등 곡물이 다채롭게 들어가고 있으니 그 맛이 좋을 수 밖에 없었다.
펭수 정체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펭수가 JTBC ‘아는형님’ 16일 방송에 출연하며 그의 정체를 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펭수는 최근 자신의 소속인 EBS는 물론이고 지상파3사, 그리고 종편인 JTBC까지 출연하며 최고의 주가를 기록하고 있다. ‘자이언트 펭TV’ 크리에이터이기도 한 펭수는 월드클래스 아이돌을 꿈꾸며 남극에서 한국으로 건너온 10살 펭귄이다. 펭수 정체는 앞서 ‘EBS 기밀’로 전해진 바 있다. JTBC ‘뉴스룸’에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홍보하려는 외교부의 이해가 맞닿아서 방문하는 과정에서 신원 확인 논란이 불거진 점을 보도한 바 있다. 외교부는 당시 “펭수를 포함해 EBS 제작진 12명의 신원을 모두 확인한 뒤 출입 비표 발급을 했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는 이 과정에서 “그러면 외교부 사람들은 저 펭귄 탈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안다는 이야긴가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기자는 “일단 펭귄 탈 안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요. 그거는 EBS의 영업비밀이라고 밝힐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그럼 펭수는 누구냐고 묻자 제가 직접 통화한 외교부 관계자가 직접 신원을 확인했는데
‘아는형님’ 펭수가 등장한다. ‘아는형님’에 EBS 연습생 펭수의 등장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펭수는 신동과 함께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앞서 ‘아는형님’ 측은 본방송을 앞두고 펭수가 등장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펭수는 일산 JTBC 방문하며 “아는형님 초대받은 나는 셀럽”이라고 콧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일산 EBS와 JTBC가 가까워 펭수는 여유롭게 걸어서 출근을 했다. 또 펭수가 신호등 앞에 서 있자 지나가던 한 차 안에서 시민이 촬영을 했고, 펭수는 “펭하”라고 인사를 건넸다. 옆에 선 시민 역시 조용히 카메라를 꺼내 촬영을 했고 펭수는 이런 상황에서 초록불이 켜지자 손을 들고 신호등을 건넜다. JTBC에 들어선 펭수는 ‘아는형님’ 대기실을 찾아가려고 했지만 출입증이 있어도 몸이 문 사이에 끼여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이에 “JTBC 안 되겠네 이거”라고 특유의 펭성을 들어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아는형님’ 대기실에서 펭수가 만난 사람은 슈퍼주니어 신동. 이에 신동은 “펭수!!”라고 깜짝 놀랐고, 반면 여유로운 펭수는 “신동 선배님, 안녕하십니까”라고 손을 들어 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왕종근 재혼이 화제다. 왕종근 재혼이 KBS ‘살림남2’에서 언급되며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왕종근은 김승현 결혼식의 주례를 맡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최양락은 “근데 종근이 형 결혼을 두 번하지 않았냐”라고 물어 이목이 집중됐다. 왕종근은 1993년 현재의 아내이자 소프라노 성악가 겸 뮤지컬 배우인 아내 김미숙씨와 재혼했다. 이에 왕종근은 한 예능에서 “30년 전 아내를 처음 만났다. 부산 TBC 아나운서 시절, 아내는 어린이 합창단원이었다. 그때 당시 첫 눈에 반했다”라고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김미숙 역시 “그 때 왕종근을 보고 신기해했다”라며 첫 만남을 기억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0살 차이가 나는 부부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팝콘TV BJ가 먹방을 핑계로 여성을 유인해 성폭행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성폭행 BJ에 관한 내용이 MBC 12일 보도를 통해 전해지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사건은 지난 9일 서울 금천구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새벽 시간 한 여성의 외침을 듣고 이웃주민들이 경찰에 신고를 한 것. 경찰은 현장에서 남성을 성폭행 혐의로 체포했다. 그의 정체는 바로 팝콘TV에서 인터넷 1인 방송을 하는 BJ였다. BJ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에게 “술을 마시는 방송을 하자”라고 자신의 집으로 유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방송이 끝난 후 여성을 성폭행했다. 성폭행 BJ에게 당한 피해 여성은 경찰 진술을 통해 “잠이 들었다 깨보니 성폭행을 당하는 중이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BJ는 성관계를 여성이 거부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황상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판단, 어젯밤 해당 BJ를구속했다. 팝콘 TV 측은 “사건 내용을 파악하고 있으며, 범죄 사실이 확인되면 남성에게 방송정지 처분을 내리겠다”라고 전했다.
레이디스코드의 교통사고가 다시금 언급됐다. 레이디스코드의 2014년 교통사고가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을 통해 언급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2014년 발생한 교통사고로 멤버 권리세를 먼저 떠나보내야 했다. 권리세는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렸고, 이후 레이디스코드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한때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며 러블리한 외모와 밝은 심성으로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데뷔 1년만이던 2014년 9월, 대구에서 ‘열림음악회’ 녹화를 마친 후 차량을 타고 서울로 오던 중 빗길에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참혹했다. 은비는 자리에서 즉사했고, 권리세는 사고 충격으로 중태에 빠졌다. 이후 아주대학교 의료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고, 혼수 상태 중에 있다 사고 나흘만에 숨을 거뒀다. 당시 레이디스코드 멤버들은 사고로 몸을 채 회복하지도 못한 상태에서 권리세의 장례에 참석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슬리피 생활고가 ‘미우새’에서 언급됐다. 슬리피 생활고가 SBS ‘미운 우리 새끼’ 10일 방송 말미에 언급되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슬리피는 최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과 갈등을 빚었다. 지난 9월 디스패치 측은 ""단수, 단전, 가스만은 제발"…슬리피, 13년차 래퍼의 생활고"라는 제목으로 TS엔터테인먼트 소속 당시 슬리피가 생활고를 겪었다고 보도했다. 슬리프는 현재 TS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PV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슬리피는 2017년부터 소속사 측에 "단수한다고 하는데 관리비 몇 달 치라도 얘기해줄래", "(도시가스 청구서) 어차피 안 들어올 거 보내 본다. 월세도 9달 밀렸다", "집주인 왔다 간다. 6월 초까지 기다려주고 강제집행 한다더라", "월세 안 내줘서 곧 쫓겨나는데 스케줄 혼자 갈 때도 있고, 밥 먹을 경비도 없고"라며 생활고를 호소해왔다. 또 계약금 역시 소속사 측으로부터 60개월 할부로 받았지만, 이마저도 일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13년간 TS엔터 소속이었떤 슬리피는 2억원을 받았지만, 상여금 및 재계약금을 제외하면 정산금은 1억 2000만원 정도였고, 1년에 1000만원
고영욱의 근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고영욱이 그의 과거 소속그룹인 컨츄리꼬꼬가 ‘미운우리새끼’ 10일 방송에서 거론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 2015년 7월 10일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한 후 전자발찌를 부착했다. 그러나 2018년 7월 전자발찌 부착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를 해제하게 됐다. 앞서 재판부는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함께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형을 선고했다. 고영욱은 10대 청소년 3명을 자신의 오피스텔, 승용차에서 총 5차례 성폭행 및 강제 추행했다. 고영욱은 비록 전자발찌가 해지됐지만 성범죄자알림e를 통해 향후 2020년 7월까지 신상정보가 공개된다. 해당 서비스는 법원에서 공개 명령이 선고된 성범죄자의 이름, 나이, 주소, 실제 거주지, 사진, 범행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해당 화면 캡처 및 전송을 할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과거 고영욱의 공개정보를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올렸던 30대는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바 있다.
‘아는형님’ 펭수가 출연한다 펭수가 JTBC ‘뉴스룸’에서 언급된 데 이어 ‘아는형님’까지 진출하며 선을 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펭수는 앞서 ‘뉴스룸’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 펭수는 외교부 청사 방문과 관련, 비하인드뉴스에서 언급된 적이 있다. 당시 정병국 의원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이와 관련해 외교부 공식입장이 전해진 것. 펭수의 외교부 방문은 외교부 방문을 통해서 해외 진출을 노리는 펭수, 펭수를 활용해서 25일에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를 홍보하려는 외교부의 이해가 맞닿아서 방문이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외교부는 “펭수를 포함해 EBS 제작진 12ᅟᅧᆼ의 신원을 모두 확인한 뒤 출입 비표 발급을 했다”고 밝혔다. 손석희 앵커가 이 과정에서 “그러면 외교부 사람들은 저 펭귄 탈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안다는 이야긴가요?”라고 묻자 기자는 “일단 펭귄 탈 안에 사람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고요. 그거는 EBS의 영업비밀이라고 밝힐 수가 없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래서 제가 진지하게 그럼 펭수는 누구냐고 묻자 제가 직접 통화한 외교부 관계자가 직접 신원을 확인했는데 남극에서 온 10세 펭귄이다라고 했습
송은이표 강조로 유추한 ‘신서유기7’ 두 번째 목적지가 대성리역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대성리역이 레트로를 상징하는 ‘신서유기7’ 두 번째 목적지로 급부상했다. 이는 시청자들의 집단지성이 이룩한 결과. 이날 ‘신서유기7’ 멤버들은 2000년대 초반으로 돌아가 코스프레를 했다. 규현은 ‘겨울연가’ 배용준, 피오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임수정, 강호동은 박진영, 이수근은 이정현 등 추억을 환기시키는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가운데 제작진은 팀을 나눠 레트로의 상징인 목적지를 찾아올 것을 주문했다. 각각 레트로 느낌 물씬 풍기는 차량을 타고 출발한 가운데 목적지의 첫 글자가 대로 밝혀졌다. 비교적 빠르게 알아낸 첫글자와 달리 두 번째 힌트인 송은이표 강조가 모두를 혼란에 빠트렸다. 하지만 송은이표 강조는 멤버들의 성을 딴 글자였다. 이에 시청자들은 목적지 두 번째 글자가 ‘성’으로 목적지가 대성리역일 것이라고 추리했다. 대성리역은 경기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미 이수근이 탄 차가 서울을 벗어날 준비를 한 가운데 누가 먼저 목적지에 도착할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연출 차영훈/극본 임상춘) 마지막회 방송 날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동백꽃 필 무렵’ 마지막회는 오는 21일로 예정돼 있다.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동백꽃 필 무렵’은 당초 40부작으로 제작됐다. 뜨거운 인기에 ‘동백꽃 필 무렵’ 편성을 늘려달라는 목소리도 빗발쳤지만 완성도 있는 스토를 위해 마지막회는 예정대로 21일날 끝을 맺게 됐다. 이날 방송에는 까불이 잡기에 집중하는 용식(강하늘)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침 필구(김강훈)이 전지훈련을 가게 되고, 홀로 남은 동백(공효진)에게 용식은 집 비밀번호를 물어봤다. 동백이 비밀번호 알려주기를 망설이자 용식은 “나 쓰레기 아니에요”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이없게도 동백의 집 비밀번호가 2580이라는 답변을 들은 용식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동백의 집을 찾아가 잠들어 있는 그녀를 다정하게 보살펴줬다.
부산 한 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두개골 골절에 대한 재조명이 이루어졌다. 부산 신생아 두개골 골절의 원일을 쫓는 과정에서 밝혀진 충격적인 상황이 MBC ‘실화탐사대’를 통해 공개됐다. 아영이(가명)의 부모는 “신생아실로 좀 와달라고 그러기에 다음날 퇴원하니까 설명할 게 있나했다”라며 그날을 떠올렸다. 멀쩡하던 아이는 호흡곤란을 이르켰고, 의식을 잃은 상태로 급히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는 다음날까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다. 아이의 CT 촬영 결과, 아기의 두개골 골절이 발견됐다. 골절 부위에 뇌출혈이 발생해 뇌부종이 생겨 수술을 해도 나아질 방도가 없다는 게 대학병원 측의 설명이었다. 신생아의 부모들로서는 누군가 떨어트렸을 거라는 생각밖에 할 수 없었다. 이에 신생아 아영이가 입원해 있던 병원 측에 신생아실 CCTV 기록을 요청했다. CCTV엔은 외부의 출입이 통제된 곳에서 간호사가 아이를 마치 물건 다루듯 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아이의 발목을 잡고 거꾸로 들더니 한손으로 아이를 잡고 가는 간호사의 모습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아이를 던지다시피 바구니에 내려놓기도 했다. 긴급체포된 간호사는 아영이의 골절과 관련해 “제가 조사를 받
김승현의 결혼이모두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연예계 대표 싱글대디 김승현이 첫 결혼의 아픔을 딛고 여자친구와 두 번째 결혼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김승현이 첫 번째 결혼 당시 원치 않는 이별을 맞이해야 했기에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김승현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 제대로 된 가정을 이루기에 쉽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했다. 김승현은 첫 결혼상태는 고등학교 선배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방송에 나와 이 사실을 밝히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여자친구가 수빈이를 임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부모님들끼리 너무 당황스러우셨던 거 같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리기가 힘들었다. 첫 대면식이 수빈이가 태어나던 날이었다. 딸한테 정말 미안한 게 내가 옆에 없었다. 그날도 스케줄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수빈이의 외할머니, 즉 김승현 아내의 어머니는 출산하는 딸의 곁을 지키지 못한 김승현을 원망했다. 김승현 부모님 입장에서는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는 아들을 나무라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결국 양가 부모님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졌고, 극심한 반대에 두 사람은 이별하게 됐다고. 김승현은 “아버지가 수빈이를 제 동생으로 호적에